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10월28일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세워졌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는 조국에서 찾지 못한 자유에 대한 기념물로 만들 생각으로 21년에 걸쳐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871년에 미그렌트 대통령을 만나서 제작비와 위치선정을 논의 하던 중에 "나는 미국의 자유를 힘써 찬양할 것이며 언젠가 이땅에서도 그것을 다시 찾을 것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현재 자유의 나라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주춧돌에 새겨진 엠마라자루스의 시에 나타난 "고단한 자들이여. 가난한 자들이요, 자유로이 숨쉬고자 하는 군중들이여. 내게로 오라."라는 글귀처럼 근 1세기 동안 아메리칸 드림의 선봉장 역할을 해 왔습니다. 왼손에는 독립선언서(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들어가 있음)를 끼고, 오른손은 평화의 상징인 횃불을 들고 있는데, 머리에 씌어진 왕관의 7개의 첨단은 세계 7개의 바다, 7개의 주에 자유가 널리 퍼져 나간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3시간을 기다려서 검문을 통과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 시간 정도. 2∼3층은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유의 연신상 변천 과정과 제작 현장을 사진으로 잘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걸어서 올라가서 힘겹게 자유의 여신상을 만났지만 너무 가까이서 보니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제대로 볼 수도 없었구요. 그제서야 여기 까지 오셔서 올라가지도 않는 이유를 약간은 알것 같더군요^*^ 배에서 찍은 자유의 여신상
동상 아래서 찍은...
동상 뒷 모습으로...
검문소를 통과 하기 위한 카드?
진짜는 여기에~
물 위로 다니는 택시~ㅎㅎ
숨바꼭질을 하세~쓰레기통 뒤에서...ㅉㅉ
자, 나의 딸에게 궁금한게 있으면 나에게 하세요...^*^
배를 기다리며...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자리...
오타와로 돌아와서,차를 씻고...
누나는 집에 오자맞 동생에게 공부를~ㅋㅋ
짧았지만,그래서 더욱 신나게 놀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하철도 타 본 아들은 가장 인상 깊은 것이 역시나 지하철~이라는군요. 지하철을 타러 뉴욕에 또 가고 싶다고 노랠 부릅니다.
네 가족이 각자의 가슴에 각자 기억 하고픈 뉴욕이라 도시를 약간씩 가질 수 있었던것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미쳐 가보지 못한 곳을 걷기위해 뉴욕에 다시 왔노라고 말 할 수 있기를 바라고요~^*^
봄 방학을 뉴욕에서...2009년 3월 17일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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