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핑계로 모든 일상에서 잠시 속도를 늦춘 것처럼 보이네요.
제 자신은 그 핑계로 저 혼자 부지런을 떨어야만 가능한 일을 했습니다.
표현사전이라는 제목으로 아주 두꺼운 책이 출간 예정인데 그 원고의 반을 이달 말 출판사로 보내야해요.
그리고 모 대학과 한 교사 모임 특강이 있는데 새로운 주제라서 그 준비에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북클럽이 뒷전이 되었네요.
일정 조정하겠습니다. 매주 화요일에 숙제를 올리면 일요일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바꿉시다.
어차피 날짜도 미뤄졌고 일주일에 한번 하는 일이니 날짜 변경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 중요한 일은 Tomie 시리즈가 2권 밖에 남지 않아 새책을 정해야합니다.
고충은 이렇습니다. 12기 내에서 2권을 따로 진행하니 제가 번거롭습니다.
관찰해본 바 대체로 두 팀 멤버가 많이 겹치기에 앞으로 12기의 책 수준은 Mr. Dunfilling 전후로 정하여
진행할까 합니다.
그러므로 Tomie가 끝나고 나면 두 책을 동시에 하지 않는 회원은 잠시 쉬었다가 Mr. Dunfilling 마치고
새 책 선정할 때 다시 합류하세요.
아니면 이 참에 Mr. Dunfilling을 함께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드리기 어려운 말씀이나 누군가 리더가 필요합니다.
제가 늘 들여다보지만 이 팀을 이끌 사람을 원합니다.
책이 결정될 때 마다 돌아가면서 하겠으니 반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은 어려울테고 반장하라고 애들 엄마 옆구리 좀 찔러보세요.
(추천하라는 뜻..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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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3번째]미션 Wild and Free..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