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예린맘님 아이와 같은 6살입니다. 영어를 시작한건 5살때 부터이구요.. 그러니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었을 뿐이네요 저도 처음엔 그랬답니다. 예린맘님처럼 상황에 맞는 글 찾아서 거울이며 아이 머리맡이며 화장실이며..TV앞에 곳곳에...ㅎㅎㅎ 마치 저희집이 전쟁통에 삐이라 뿌려 놓은것 같다고 신랑이 말할 정도였거든요 조금씩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테이프와 책을 골라가면서 보여주고 들려주시면서 엄마가 한마디씩 아이와 대화해 가시면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거예요 (좀 보고 하면 어때요..저희 딸도 처음엔..엄마 저거 보구 읽지? 라고 하던걸요 그래도 자기에게 뭔가를 해주기 위해 엄마가 애쓴다는걸 알고는 다른 말은 안 하더라구요) 반응요...글쎄요 저희 아이도 아직 영어문장을 애기할 정도로 말이 술술 나오는 정도는 아니랍니다. 가은아빠나 young님 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잘쓸줄도.. 영어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기에..저에 수준에서 보면 아주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Hello baby Hi Mom"책을 외우기 시작했답니다. 그 책을 외우고서부터는 좀더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것 같아요.. 문법적으로 틀렸는지..고민안해두 되구요.. 그냥 외운데로 써먹기만 하면 되니까..일단 밖에서도 몇마디씩 차츰적으로 써먹어 지더라구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ello 베이비 hi 맘 모임터로 오세요 옆에 보이시죠..쑥쑥모임터...라고 적어놓은거...거기 누르시면 있답니다 예린맘님의 글입니다. > 여기 있는 글들을 보면, 모든 것이 다 저한텐 생소하군요. > 30 몇 개월 아이가 엄마와 영어로 간단한 대화를 하다니! > 6살 아이를 둔 저로선 그동안 뭐했나 하고 후회스럽습니다. 엊그제 저도 영어로 대화를 하고 싶어서 몇 문장을 카드에 쓴 뒤 집안 곳곳에 붙여 놨습니다. 유치원 갔다 온 아이가 그걸 보고 신기해 하더군요. 적절한 상황이 올 때 마다 그 카드를 슬쩍 보고 아이한테 몇 번 말을 했더니, 다음부턴 아이가 "엄마, 저거 보면서 말해야지!" 하는 거 있죠? 제 자신도 한심스럽군요. 그 짧은 문장 하나 못외워서 이리 컨닝카드를 붙여놔야한다니.. > 다들 영어를 전공한 건 아닐테고. 어떻게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가 있죠? > 따로 회화를 배우시나요? 아니면 공부를 안해도 술술 나오나요? > 아이들은 또 어떻게 해서 영어 문장을 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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