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만 35개월) 와 책 읽는것을 캠코더로 녹화하여 동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_^ 책은 We are going on a bear hunt입니다.... 많이들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이 드는데.... 가은이가 두돌 무렵 디게 좋아했던 책이었는데.... 지금은 별로인것 같읍니다.... ^_^ MP3로 목소리만 녹음하여 올렸을때는 가은이 몰래 캠코더를 감추고.... 목소리만 녹음을 했던지라 쉬웠는데..... 가은이가 자기 앞에 캠코더를 들이대니.... 별로 말도 안하고,... 캠코더를 의식하여서인지... 싫어 하는지라 ,... 목소리만 녹음하는것 보다 화상으로 녹화 하려니 10배는 어려운것 같읍니다... ^_^ 참~~ 링크시킨 동영상 화일이 약 15M 바이트라 동영상이 오픈되는데 약간의 시간이(30초 ?) 걸릴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야기는 가족들이 마침내 곰이 있는 동굴속에 들어가면서 시작합니다... ^_^ 가은이가 말을 많이 하도록 하기위해 저는 말을 많이 아켰네요... ^_^ 가은 : Look at this !!!! ( 이것 봐~~ ) 가은이가 동굴속에 있는 곰을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아빠 : 와~~ What is it ? 가은 : Bear !!! 이야기는 다시 가족들이 곰을 피해 집으로 막 들어옵니다... 가은 : Look at this.... Upstair~~ ( 이것봐.... 이층으로...) 아빠 : And...? 가은 : Oh~~ No~~ He must close the door. ( 맙소사... 아빠가 문을 닫아야만해....) 아빠 : Read this page.... And then.. What happened here ? ( 이페이지 읽자... 그리고,,,, 여기 무슨일이 생겼지...? ) 갑자기 가은이가 두손을 앞으로 뻗읍니다.... ^_^ 아빠 : What is it ? - 저도 그때 무척 궁금했음..... 가은 : Closed the door. ( 문을 닫았어.... ) - 두손을 뻗어 가은이가 문을 대신 닫아 주네요... ^_^ 아빠 : And then ? ( 그리고 나서....) 가은 : And then.... 헤~~~ We are not going on a bear hunt again. 헤~~ ( 다시는 곰사냥을 안갈거야...) - 페이지를 넘기면서... 모두들 이불속에 숨어 있는 장면이죠... ^_^ 가은 : Look as this~~ Daddy... 끝에 곰이 슬퍼게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는 페이지입니다.... ( 아빠 이것봐... ) 아빠 : What happened to the bear ? (곰에게 무슨일이 생겼지...? ) 가은 : The bear wants to play with other children. ( 곰이 다른 아이들과 놀고 싶어해..... ) 아빠 : I see...... 가은 : I am sorry... bear. ( 참 안되었구나... 곰아 ) - 책에 있는 곰을 쓰다듬어며.... 가은 : I will play with you... bear... ( 내가 너랑 놀아 줄께...) - 곰이 불쌍했는지... 자기가 대신 놀아 준다고 하네요... ^_^ 이책 읽어며... 가은이가 이런 이야기 하는건 처음이네요.... 겁 많은 가은이가... ㅋㅋㅋ 가은 : What's this ? 가은이가 갑자기 곰이 혼자 돌아가는 페이지 해변가의 오른쪽에 있는 바위를 가르킵니다... 아빠 : It looks like a rock ( 바위 같이 보이는데... ) - 솔직히 바위 같이 보이더군요... 가은 : Bear can not go to the rock. ( 곰은 바위로 올라갈수 없어....) - 갑자기 뭔소리인지.... 아빠 : Why ? ( 왜 그렇지 ?) 가은 : 어~~~ This rock looks like cave. ( 어~~ 이바위가 굴같이 보여..... ) 아빠 : Oh~~ That is a cave ? ( 그것이 동굴이라고..) 가은 : Look at this . ( 이것 봐~~ ) 아빠 : Oh~~ You are right. Honny ( 오... 너가 옳아 .... ) - 자세히 보니 그 바위의 가운데 부분이 어두운게 굴이 맞더군요... 오늘 처음 그것이 동굴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읍니다... 혹시 이책 가지고 계시분 마지막 페이지의 오른쪽 바위를 보세요,,,, 동굴 맞읍니다... ^_^ 가은 : The end.... . (끝~~) 가은 : What's this cake ? Why this cake is here ? ( 이케잌이 뭐지.. ) ( 케익이 왜 여기 있지...? ) - 전 이건 또 뭔소리인가 했죠... 다름이 아니라.... 마지막장 보면 아주 작은 Waker's book 로고있죠.,... 작은 곰이 촛불을 손에 들고 걸어가는 로고요..... 그 촛볼이 케잌같이 보이는 모양입니다... ^_^ 아빠 : Somebody's birthday ? ( 누군가의 생일인가..? ) 가은 : Yes. 아빠 : Whose birthday ? ( 누구의 생일이지 ? ) 가은 : Not my brithday.. ( 내 생일은 아냐..) - 가은이가 가만이 생각하다 자기 생일은 아닌것 같으니깐 괜히 화를 버럭 냅니다..... 아니면.. 말지...화는.. 아빠 : Not your birthday ? Then... whose birthday ? ( 너 생일 아니니..? 그럼 누구 생일이지...? ) 가은 : Nobody's birthday.... ( 누구의 생일도 아냐.. ) - 열 받은 모양입니다.... 아빠 : OK~ 가은 : Let's make a snowman now. ( 이제 눈사람이나 만들자...) - 생일문제로 기분이 상했는지... 눈사람이나 만들자고 하네요... ^_^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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