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캐나다 봄의 전령, 튜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축제의 달이다. 2009년 캐나다 튜립 축제는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채로운 행사가 오타와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Nanjing Acrobatic Troupe의 스릴 넘치는 공연을 비롯해 캐나다인 정치 풍자 코미디언 릭 머서(Rick Mercer), 저명한 국내 소설가 마거릿 애트우드, 록 가수이자 정치 운동가인 밥 겔도프 (Sir Bob Geldof)를 포함한 다양한 연사들이 초청되고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교실, 빈티지 카니발, 24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리 인터네셔널 파빌리온, 어린이 음악으로 유명한 Fred Penner의 공연, 젊은층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헨리 퍼셀(Henry Purcell)의 ‘디도와 아이네이아스(Dido and Aeneas)’ 공연, 캐나다 컨트리 가수 Ian Tyson의 이브닝 공연, 캐나다 의 전설적인 송라이터인 Gilles Vigneault 의 공연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대부분의 공연은 화려하고 격조있게 꾸며진 튜립 페스티발 미러텐트(Mirror Tent)에서 열린다. 2009 튜립축제의 주목할 점은 ‘그린 튜립 이니셔티브(Green Tulip Initiative)’의 착수이다. 그린을 지향하는 올해 튜립 축제는 환경에 더 많은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보다 지구 친향적인 페스티발을 창안하는데 고군분투했다. <캐나다 튜립 페스티발에서 그린 사업을 위해 준비한 내용은 글 아래로 링크 하겠습니다.>그린 튜립 쇼케이스는 다양한 에너지 자원에서부터 개인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대안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그린 대체품들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파트다.캐나다 튜립 페스티발은 사람들에게 ‘Green Tulip Initiative’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페스티발에 올 때 자동차 대신 버스나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권하며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리사이클 용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그린 튜립 쇼케이스에 오면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을 감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세계의 우정을 다지기 위해 여러나라의 패빌리온들이 설치. 5월 1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8일까지 파크 내 ‘우정의 무대(Friendship Stage)’에서 각종 축하 행사와 이채롭고 다양한 공연들이 연일 열린다. 올해는 24개국이 참가해 각국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자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홍보한다. 2009 튜립축제의 한국 전시관 및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초 튜립 축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훈)가 발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관에서는 전통 혼례식의 간접 체험 및 아름답고 화려한 한복 입어보기 이벤트를 포함해 만들기 부스에서는 ‘한글’ 홍보를 위한 붓글씨와 함께 색종이로 한복접기, 복주머니 접기등이 시연될 예정이다.
한국 음식 판매 부스에서는 비빔밥과 불고기가 판매되며, 시식코너에서는 모국의 농수산물 홍보를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선보이고 시식하게 한다. Landsdowne park의 우정의 무대에서 펼칠 한국 공연 일정은<5/3(일) 오후 2:30-3;15 사물놀이,한복 패션쇼><5/18(월) 오후 1:00-1;45 사물놀이,한복 패션쇼>가 있으며,2009 튜립축제 한국 전시관 후원은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한다. (한카타임즈에서...) 작년에는 전통 혼례 상차림과 한복 입어보기 코너에서 자원봉사를 했지만 올해는 손님 입장에서 축제를 즐기러 나갔습니다. 매회 행사를 치러던 장소가 아닌 작은 독립된 공간으로 이사를 했고 적은 나라가 참여하여 예전 같은 축제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에게 5월의 축제를,봄을 맞이하는 따가워지는 햇살을 보는 것으로 올 5월의 축제는 그 의미를 따로 두어얄것 같습니다. 진짜 그날의 햇살은 끝내줬습니다~ㅎㅎ 한복 입어보기
종이 접기
붓글씨
공연이 없는 시간대에는 여러나라 어린이가 무대를 채워주고~ㅎㅎ
빨간 바지~ㅎㅎ
신이난 울 스티브~ㅋㅋ
한국 차레입니다~ㅎㅎ
공연
2009년 5월 12일오타와에서 최지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