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마지막 이야기는 PEI 주민의 여름 휴양지이자 캐나다와 많은 외국인들을 불러 모으는 대서양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협.그리고 캐번디쉬 (Cavendish) 해변입니다.
소박하고 목가적인 옛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소도시지만 아름다움 만큼은 캐나다 제일이라고들 합니다. 그 아름다움에는 넓은 땅은 대부분 푸른 초원을 이루고 있어서이고, 수백 년 된 건물은 주 정부의 철저한 관리하에 있어 함부로 철거하거나 고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고, 대서양이 한바퀴 두르고 펄쳐지는 해협과 PEI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해변과 자그마한 많은 해변들 때문입니다.
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P.E.I 로 간다는 것은 고속도로 색깔에서 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로 달리는데 이 지방 붉은 흙이 깔린 고속도로는. 그 빛은 사람을 약간은 들뜨게 만듭니다. 그리고 P.E.I 에 들어서면 한없이 펼쳐지는 초원에 하얀 감자꽃. 끝이 없었습니다. 섬을 한바퀴 두르고 있는 늘 바라보이는 대서양. 대서양을 배경 삼아 다양한 모습을 한 해변 해협...오타와에서는 감히 꿈 꿀수 없는 그림들이였습니다. 이래서 여행이 필요하고 결국 여행을 갑니다.그지요...^*^
해협...그리고 우리
진짜, 그냥 그림이죠~^*^
언덕 위에서...
차가운 바다에 살짝...
들어가네...
그러다가 미끄러져서 빠져버렸습니다...ㅎㅎ
대서양을 배경삼아...
물에 빠진 아들의 이불 치마~ㅎㅎ
누군가 세워둔 자전거 앞에서...
꼭 우리가 자전거를 차에 태우고 여기까지 가지온것 같습니다요. 자전거 색이 하도 이뻐서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는~ㅎㅎ
캐빈디쉬 해변과 우리들...
물이 너무 차가워... 모래 쌓기...
아영이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겠노라고...
아들과 놀아주자...
기분이 좋타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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