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처음 저도 쑥쑥들어와서 현기증이 났었지요. 그래서 그 현기증 느끼지 않으려고 한동안 회피했더랍니다. 우리 아기는 너무 어리니까.... 하면서... 그러다가 어느날 계기가 생겨서 쑥쑥을 열심히 활용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완전히 중독이네요. 컴을 켜면 우선 들어와 확인해야 하는.... 전 지금은 현기증 느끼지 않습니다. 가끔(아니 자주) 열등감 느끼게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분들 만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쑥쑥에 아는(나만 알아도)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쑥쑥에서 즐기는 법도 이제 안다고 해야할까... 앞으로 쑥쑥 열면 쪽지가 몇개쯤 와 있다면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네요. 늘 깨어있는 엄마가 되도록 독려하는 쑥쑥이 있어 전 오늘도 좋은엄마가 되려고 더 노력한답니다. 곧 현기증이 사라지시기를.... 많은 정보들을 보며 우리 딸을 생각하지요. 두통맘님의 글입니다. > 넘 많은 정보, 넘 잘하는 엄마들, 넘 놀랍게 영어를 잘하는 꼬마들... > > 비교되는 나 자신, .. 우리 천진한 딸 둘... > > 나도 좀 해 준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와 보면 완전 기 죽습니다. > > 전 여기 들어왔다 나가면 일단 두통으로 좀 누워서 쉬어야 하더라구요. > 제가 좀 스트레스 받나봐요.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끊었다 최근에 다시 들어와 보곤 합니다. 체계적으로 정보가 많이 들어있네요. 아직 눈이 뱅글 뱅글 돌 정도로 많은 정보 다 못읽고 있네요. > > 아이를 위해서 저 자신을 추스리고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갖고 꾸준히 해 보렵니다. > > 책도 좀 사야겠는데. 책이 엄청 많은 엄마들 책 어디다 보관하나요? > 우리는 둘째 가 넘 어려 책 잘 꽂아두면 바로 다 꺼내 엉망진창으로 흐트러 놓아 큰애 (5살)가 책을 제대로 못 찾아옵니다. 워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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