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유창한 문장이 터져나오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6살이고 5살 때부터 영어유치원에 다녔답니다. 5살 이전에는 ort와 영어노래 정도의 오디오 테입 들은 것 이외에는 특별히 영어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다만, 아이가 라이온킹2(원어)를 너무 좋아해 거기 나오는 대사는 다 외웠지요(한 100번 이상은 봤으니 외우는 게 당연하겠죠). 영어유치원을 다닌지 9개월쯤 되었을까요? 처음으로 밖에 나와서 영어로 말하더군요. 집에서는 간혹 영어로 말을 하긴 했지만.... 그리고 그 이후로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가더라구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영어는 언어기 때문에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엄마가 조급해하시면 아이에게 부담만 가지 않을까요? 부담주지 않고 엄마가 영어로 재밌게 놀아주신다면 어느 날인가 엄마를 깜짝 놀래게 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에 나오는 영어동화책을 구입해서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let's play 베이비 OK 맘 책을 구입해서 놀이로 영어를 접근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다른 쑥쑥맘들의 말처럼 아이를 믿고 기다려 보세요. 믿는 만큼 잘 하는 게 아이니까요. 주제넘게 글을 쓴 것 같아 죄송합니다. peter님의 글입니다. > 4살 남자아이, 14개월때 영어를 처음 접하고 3살때 바니송 , 위씽에서 나오는 노래는 좔좔 외던아이 4살되기전 엄마 could I ? !!!...가 뭐냐고 묻던아이, 엄마라는 말보다" Mommy " 라는 말이 더 익숙하고 아기를 보면 자주쓰는말 It's a baby, you are so cute~습관처럼 ...그런 아이가 영어유치원 (8개월이 다 되감)을 보낸이유로 말 수가 적어졌다.모두 캐나다 외국인선생님에 수업은 다 영어로 진행된다. 선생님 말씀엔 유치원에선 영어로 말한다는데 ....엄마가 영어로 물어오면 가급적 영어를 사용하지만 묻기전까지 귀찮아선지 집에선 통 쓰지 않는다. > 더 노출 시켜서 언어의 확장을 기대했건만...처음,보내기전 잘 적응할련지 하는 의문에선 걱정과는 달리 너무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은데. > 가끔씩 이런생각을 한다. 다시 엄마가 끼고 집에 둘까? 하고... > 3월달 초 이런 질문을 선생님께 드린적이 있었다. 선생님 하시는 말씀, 영어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들이 우리말로 묻고 우리말로 대답하고 그래서 우리애가 잠시 그럴 수 있다고...그런데 너무 길다. 어찌할고...? > ☞ 이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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