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오타와(www.kowinottawa.ca)에서 2008년엔 코윈 최초로 "문집"을 만들었다. 문집 작업에만 매달려 동아리 식구들에게 일만 죽으라고 하자고 한 해였다.그래서 2009년은 문학동아리 식구들과 "단편 소설 & 수필" 읽기 모임을 하면서 쉽고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문학에로의접근을 시도 해 보았다. 모두 4번의 모임을 가졌고 30편의 작품을 회원들과 나누었다. 소설, 수필, 시, 그림, 사진, 연극 대본, 영화 대본,영화보기...다양하게 두루두루 하면서 문학 그럼 딱딱하고 뭔가 알아야만 할 것 같은 느낌들을 지워버렸다. 다행이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좋은 반응으로그간 해 온 모든 일들이 보람으로 행복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단편소설 & 수필 읽기 모임(1)
3.10 ~4.27 / 매주 월요일
1편: 수필 - 권지예 –숲 속의 미스 오클리
2편: 문장 – 글 쓰기에 관한 영어 명문장 모음
3편: 수필 – 김규나 - 폭탄과 리무진
4편: 소설 – 신경숙 –그가 모르는 장소
5편: 소설 – 구리 로혜이 –우동 한 그릇
6편: 수필 – 김규나 – 칠월을 닮은 남자
7편: 수필 – 권지예 - “4월이 가장 잔인한 달입니까?”
8편: 편지 - 함정임, 김도연, 김종관, 이원규의 봄 편지
9편: 사진 – 최지연 – 지탱이의 뉴욕, 뉴욕, 뉴욕
단편소설& 수필 읽기 모임(2)
6.01~6.29 / 매주 월요일
10편: 소설-하루키 - 치즈케이크 모양을 한 나의가난
11편: 소설-김규나 – 칼
12편: 소설-하성란 - 푸른 수염의 첫 번째아내
13편: 영화-배용준, 손예진 – 외출
14편: 사진-최지연 - 산이 사람을 부르는 계절
15편: 소설-박완서 - 그 여자네 집.
16편: 수필-정순심 - 주유소 사건
단편소설 & 수필 읽기 모임(3)
9.01~9.29 / 매주 월요일
17편: 소설 – 김승옥 - 무진기행
18편: 영화 - 국화꽃 향기 - 출연:장진영,박해일
19편: 소설 – 김인숙 - 바다와 나비
20편: 영화 - 괴물 -출연:송광호,변희봉,박해일
21편: 작문 – “오타와”
22편: 대본 - Something's Gotta Give
23편: 영화 - Something's Gotta Give
24편: 그림 - 정혜경-꽃과 계절
25편: 사진 - 최지연 -P.E.I
단편소설& 수필 읽기 모임(4)
10.05~10.26 / 매주 월요일
26편: 시-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침묵하는 시간
27편: 연극 대본& 영화- 김광림: 날 보러 와요, 살인의 추억
28편: 그림 & 사진:조지 오키프, 손정화, 최지연
29편: 배우- 이병헌: 중독,누구나 비밀은 있다, 놈놈놈, 아이리스
30편: 소설- 신경숙: 빈집,그 여자에 관하여
모임1
모임4
모임4
함께 하신 분들에게 받은 감사 카드
모임을 하면서 많이 부지런해졌다.
가족들이 모임을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어 고마웠고 든든했었다.
다음이란 미래에 대해 꿈꾸는 시간도 되었다.
나 스스로에 희망을 걸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낯선 곳에서 우리것 내것을 잃지않는것 쉽지 않으나 해볼만한 일이며, 어쩌면 더 열심히 해야는 일이리라...
2009.11.07
오타와에서 최지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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