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 기술?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는 말인가요?
넵. 과목명은"금융"이라는군요.^*^
온주 초등교 4학년 ‘돈관리 기술’ 새과목
온주정부가 2011년부터 초등4학년들에게 ‘돈 관리기술’을 가르친다.
캐슬린 윈 교육부장관은 2일 “무분별한지출이 지금의 세계적인 신용위기를 초래했다. 2011년부터 4학년 커리큘럼에 ‘금융’ 과목을 추가, 현명한 돈 관리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윈 장관은 “기존 커리큘럼안에 금융 코스를 포함시키고, 교육 대상은 12학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돈과 부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준비위원회를 발족, 금융 과목의 전체 주제를 정하고, 비영리단체인 ‘교육투자펀드(InvestorEducation Fund)’와 교사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 대한 금융 교육은 자쉬 매틀로 토론토교육위원이 지난 봄 제안한 것으로 온주정치인들은 이를 적극 지지해 왔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연방 학생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130억달러를 초과했다. 캐나다금융소비기구도 최근 보고서에서 18세-29세의 국내인10명 중 6명이 부채를 안고 있고, 1/3 이상이 1만달러 이상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정말정말 필요한 과목입니다. 여기서는. 고등학교 까지는 나라가 공부를 시켜주고 부모도 학교에 보내 주기만 하면 되지만. 대학부터는 개인 돈으로 다녀야기에 여러가지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이곳 아이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그 이후는 전적으로 자기네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사랑도 결혼도...완벽하게 부모와 분리되어버립니다. 아영이도 이를 당연하다고 받아들입니다. 일찍히 옆에서 많은 것들은 직접 보고 듣고 하다보니 스스로 방향을 잡아가고 스스로를 자연스럽게 챙궈가게 됩니다. 적어도 늦어도 중학생일때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미 깨우쳐얀다고 생각합니다. 어쩜 이것이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줘얄 알도록 부모와 나라가 옆에서 방향을 잡아줘얄 첫번째 일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것들도 많겠지만.^*^
2009.11.18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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