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균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영어동화책도 한글동화책과 마찬가지로 하나하나의 의미를 따지지 않고 읽어줍니다. 자꾸 읽어주다보면 아이들은 잘 이해를 하는거 같구요. 5세의 경우는 여러권의 책 다독을 3세의 경우는 한권의 책 다독이 좋다고 봅니다. 저희 아이가 4세가 되면서 새로운 책에 대한 흥미나 호기심이 많아지면서 많은 책을 접해주어도 거부 반응이 없고 새 책을 선뜻 집어 오거든요. 전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들고 왔는데요. 영어표현만 생각한다면 10권의 책을 닳도록 읽혀서 그표현을 익히게 하고 싶지만 영어 표현이 아닌 아이에게 동화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니까 100권의 책을 보여주는 쪽을 선호합니다. 요즘 저의 주변에는 책을 많이 읽히자는 분위기라 한글 영어를 가리지 않고 집에도 책이 많고 도서관도 다니고 서점도 자주 가고 어쨌든 책을 많이 접해주고 있더군요. 저도 이제 4세 2세 아이를 키워가며 겪고 있는 책 문제라 궁금하신 부분의 답변이 되지는 않은거 같네요. 태균맘님의 글입니다. > 봄부터 5살 3살아이와 열심히 동화읽기에 노력하고 있는 데요. > 계속 읽혀 오면서 나름대로 궁금한점이 많아서요. > 저희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접해줘서 인지 영어동화책에 > 거부감이 없구요. > 수시로 동네 영어서점을 가거든요. > 꼭 책을 사지 않더라두 집을 나서게 되면 꼭 들르는 곳이 되었어요 > 그래서 서점 사장님도 저희 모자들을 잘 알고 있답니다. > 봄부터 꾸준히 한달에 4~5권씩 동화책을 사서 지금은 50권이 되가는데요. > 책을 읽어주고 테잎을 들려주다보니 > 아이들의 반응에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 아이들은 의성어 의태어는 물론 테잎에서 들려오는 효과음까지도 > 놓치지 않고 듣더라구요. > 잠깐 지나치는 소리에도 재미있어 깔깔 거리는 두녀석을 보면 > 신기하기도 하구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 처음엔 아이들이 영어로 계속읽어주는데 이해할수 있을까 > 걱정도 많이 했는데 한 8개월넘게 책을 읽히다 보니 > 그런 걱정은 혼자만의 생각이었다는것을 알았어요. > 아이들의 흡수력이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 그런데 요즈음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답니다. > 아이들의 책 양 말이예요. > 계속 꾸준히 책을 계속 사주어야 하는냐 > 있는책을 계속 읽어주어야 하느냐 > 영어책도 한글동화책과 똑같다라구 저는 생각하거든요. > 영어책 한권을 읽으면서 그책에 들어있는 영어표현을 습득하는데 > 중점을 두는것이 아니라 한글동화책 처럼 동화자체를 느끼라는 > 생각이거든요. > 한글 동화책읽을때 하나하나 뜻에 의미를 두고 읽지는 않찬아요. > 동화로서 그림을 보고 들으며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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