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아입니다. 엄마인 저도 한때는 Hello Baby Hi Mom 열심히 외워가며 써준적도 있고, 요즘은 노부영 영어동화책도 열심히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머리가 좋은건지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책한권을 일주일만에 통채로 외워버립니다. 물론 내용도 이해하구요. 엄마가 가끔 쓰는 생활영어도 거의 알아듣습니다(물론 대답은 영어로 하지 않구요) 그런데 오늘 뜨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만나서 반갑습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물어보았더니 "탱큐"랍니다. "제 이름은 준원입니다", "5살입니다"는 어떻게 말할까 물어보았더니 이 녀석 왈 " I'm 준원, I'm 5살"이랍니다. 지금 제겐 고민이 생겼습니다. 엄마의 모자라는 실력으로는 도저히 아이의 회화를 끌어줄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학습지를 하자니 넘 아깝고.....혹시 회화위주의 학습지나, 동화책 아시는 분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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