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남긴 몇장의 사진입니다.^*^
스티브가 책을 읽어준다면 후다닥 달려오는 토비.
그리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바로 자버리는 토비.
크리스마스, 꼭 보아야는 영화 나홀로 집에-1,2,3
아들은 1편,딸은 2편, 남편은 3편이 가장 좋타고 합니다.
이리되면 저는 4편을 좋아한다고 해야겠지요...ㅠㅠ
원목으로 만든 동물에 옷 입히기...
서점에서의 즐거운 한때...
시간만 나면 아이들이 가길 원하는 곳이 서점이란게 고맙기도......
새해 맞이 파티!
어른들을 위해 몬트리올에서 가수도 오고...
새해 맞이 파티!
아이들을 위해 마술사도 오고...
새해 맞이 파티!
조명을 배경삼아...입은 옷 제목은 "이병헌"입니다.ㅋㅋ
귀염둥이 딸,아들,토비.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2009년이 이젠 과거로 남는 시간입니다. 아이들 때메 열받고 화나고. 그러면서도 아이들 때메 마냥 행복했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우리 가족만의 여행을 많이 했었다는것. 그리고, 아이들이 나름 잘 자라 웃음을 준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튼튼 단단 건강 하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에 고맙고 감사합니다.ㅎㅎ
드디어, 2010 또 다른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도 가족끼리 "아자아자' 분위기는 계속 이어 갈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로 온 가족이 다함께 영화 보기! 늘 아이들과 저만 영화의 세계에 빠져 남편에게 늘 미안했었는데...ㅎㅎ

온 가족이 영화 보기 1편으로 2010년 1월 2일 '아바타'를 보았습니다. 긴 시간 상영되어 스티브에겐 약간의 모험(?)이였지만 아바타는 3D로 꼭 영화관에서 봐얄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놓치지않으려고 무려 한 시간 전에 집에서 출발했고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사실 이렇게 영화 보는건 그리 흔치않는 일이거든요.여기서는. 그래서인지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3D를 포기하고 일반 영상관을 찾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온 가족이 영화 보기 2편은 아마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지 않을까싶습니다. 팀버튼 감독에 죠니뎁에 3D라 끝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영이는 이미 감독과 배우에 뻑이 간 상태랍니다. 예고편이 끝나자마자 바로 꼭 보러 오자고...
아참, 아바타에 대한 가족의 감상은요 남편은 한번 더 보고 싶다. 아이 둘은 굉장히 좋다!
새해 맞이하고 처음 학교 가는 날! 바로 오늘 아침이랍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쌀쌀하다는 정도를 지나 매서운 추위랍니다. 그냥 눈만 내리고 바람 만 분다면 모든 것이 정상적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학교도 갈 수 있고.
새해,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늘 바라는 대로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화목하며 행복한 웃음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영이에게 마지막이 될 중학생 생활이니 후회하지 않는 순간순간 그런 시간을 보내길 바라고. 아직 천방지축이고 마냥 개구장이인 아들은 좀 어젓해졌으면 합니다. 남편은 조금은 덜 바쁘면서 본인의 일에 열씸인 모습이길 바라고.저는...공부 좀 할 수 있었으면...합니다. 마흔이 지나고 집에서 살림만 사는 아줌마가 할 수 있는 공부가 무엇인지는 자알 모르지만.^*^
"아이들이 커 가면서 학교 생활이나 개인 생활들의 범위가 좁고 작습니다. 생각하시는 만큼 많은 글들을 볼 수 없더라도 서운 해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 해 주시길......감사합니다."
2010년1월4일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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