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기 코끼리의 미숙한 점을 가족들이 잘 다독여 줍니다. 노래도 참 좋구요. 아기 코끼리 아기 코끼리는 배가 고팠어요. 아기 코끼리는 무화과를 따려고 코를 공중에 높이 들어 흔들어 봤어요. 엄마 코끼리가 말했어요. 언젠가 너도 크면 다른 아기 코끼리들에게 맛있는 무화과를 따 줄 수 있을거야. 아기 코끼리는 신이 나서 달리다가 기다란 코에 발이 걸려 넘어졌어요. 언니 코끼리가 말했어요. 언젠가 너도 다른 아기 코끼리들에게 빨리 달리면서도 우아하게 달리는(안 넘어지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거야. 아기 코끼리는 목이 말랐어요. 코로 물을 너무 빨리 먹었어요.(빨아들였어요.)-사래 걸렸지요. 사촌 코끼리가 말했어요. 언젠가 너도 영리해져서 다른 아기 코끼리들에게 물을 적당히 마시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거야. 아기 코끼리는 기분이 나빴어요. 진흙속에 빠져 꼼짝 못하게 되었거든요. 오빠 코끼리가 말했어요.(꺼내주면서) 언젠가 너도 힘이 세어져서 다른 아기 코끼리들을 진흙에서 꺼내줄 수 있을 거야. 아기 코끼리는 무례했어요.(버릇없는 행동을 했어요) 이모의 귀를 밟았답니다. 이모가 말했어요.언젠가 너도 참을성이 생겨 화내지 않고 다른 아기 코끼리들에게 예절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거야. 아기 코끼리는 무서웠어요.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어요. 할머니 코끼리가 말했어요. 언젠가 너도 용감해져서 다른 아기 코끼리들을 위험에서 보호할 수 있을 거야. 아기 코끼리는 졸렸어요. 힘겨운 하루를 보냈거든요.(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엄마 코끼리가 속삭였어요. 언젠가 너도 몸이 더 커지면 해가 질 때 다른 아기 코끼리들이 너에게 기대어 잘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아가야 ,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너는 내 사랑스런 딸, 아들이고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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