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이는 이제 25개월입니다만 크레파스를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커다란 전지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데.. 물론 일자로 좌악좌악~~긋는 수준입니다만 그럼으로서 아이의 스트레스도 풀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하루에 전지 한장을 쓰는데 이틀이면 앞뒤로 한장을 쓰는 셈이죠.. 저두 옆에 붙어서 꽃도 그려주고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그려줍니다. 그러면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최근에는 큰화이트보드를 사서 그리고 있는데 아이들이 이외로 매직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책에서 본 글자도 써줘보고 아이가 열심히 줄긋는거 쳐다보기도 하고 비디오보면서 주인공도 그려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좋아하는 놀이는 물감놀이입니다. 그래서 물감놀이용 앞치마까지 사주었는데 아침만 되면 앞치마 둘러달라고 야단이지요,,. 저는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저 아이들에게 크레파스를 주고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엄마도 함께 옆에서 함께 아이와 그려보는것은 어떨까요? 혹자는 색칠공부용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나쁘다고하더군요..틀에 맞춰서 색칠을 하는게 아이들의 상상력을 저해할수 있다구요.. 저는 그 말에 동조하는 편이지만 아이들에 따라서 색칠공부책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당연히 아이게 좋아하는것을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어린 유혁이를 기르고 있기때문에 조언드릴 입장은 못되지만 그만한 개월수에 마구긋는게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저랑 함께 놀이모임을 하고 있는 맘의 아이가 44개월인데 이제야 테두리에 색칠을 하더라구요.. 물론 여기저기 삐죽삐죽거리면서요.. 저혼자서 펭귄이나 공룡을 그리고 있는데 물론 엄마가 알아볼수 있을정도구요..그래도 그맘께서는 기립박수에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그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아이도 자신감을 얻어서 더욱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미술놀이가 아이들의 정서자극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크레파스나 매직으로 그리는것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한번 줘보세요.. 그리고 미술놀이도 함께 겸해주시면 아이가 더욱 좋아할것 같습니다. 장군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들 색칠하기는 언제쯤 잘하게 되나요.. > 우리 장군이 34개월인데... > 요즘 알파벳 굵게 써있는것 안데 색칠하기 하는데.. > 조금 하다가....마구 긋네요.. > 언제쯤이면 색칠하기를 잘할까요.. > 언제쯤이면.....선안에 칠하기를 잘할수 있나요.. > 쓰기는 언제쯤이면 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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