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1년 여름에 호주 시드니에 갔었는데요. 시드니 시내에 디목스 서점이라고 꽤큰 서점이 있거든요. 시내 한가운데였던거 같은데. 거기 지하에 어린이 책만 팔아요. 그런데 책값이 그렇게 싸지만은 않았던것 같네요. 미국에서 책 사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호주에서 파는 책도 한국에서 파는거랑 값차이가 거의 없었어요. (스팟이나 뭐 메이지등등) toy book은 굉장히 다양했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쓰고나니 별 도움이 안된 글 같네요. 국내에서 괜찮다고 소문난 책을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다면 좋겠죠. 아 글구 영어 테잎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몇개 사왔는데 다 영국식 발음이예요. 현님의 글입니다. > 신랑이 호주에 출장을 가는데.... > 그곳에서 구할 만한 괜찮은 책...알고 계신분 없나요? > 얼마전 미국 출장서 사온 책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신랑 맘대로 골라온 책) 의외로 꽤 유명한 책이더군요. > > 정말 원정출산까지 해서 국적을 얻어 교육환경이나 군대문제까지 해결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 그렇게까지 하고싶지도 않고 (정말 하고 싶지 않았던건지...쩝^^;) > > 또 얘들 교육땜시 기러기 아빠까지 하며 가족이 떨어져 살기도 한다는데... > 그렇게까지 하고싶지도 않고 (정말 하고 싶지 않은건지...못하는 건지..쩝^^;) > > 여튼 그러한 노력까지 못해 우리 아이가 대한민국 1%에 들지 못하더라도 > 영어에 나만큼의 원한이 쌓이지 않도록... > 아주 조금의 노력이라도 해야겠기에..... > > 이번 출장길에 사올 책 목록을 딸려 보낼까 합니다. > 미국이 아니라 섭섭하긴 한데.... > 혹여...괜찮은 책을 조금 싸게 살수 있다면.... >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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