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부터 한번도 길러본 적이 없다가 지난해 여름부터 계속 길러본 거였어요. 그러다 이번 8월 말에 남편의 간곡한 부탁에 못이겨 잘랐지요. 그러면서 10년 만에 웨이브 파마라는걸 했습니다. 대학 때 몇번의 웨이브가 모두 실패했었기 때문에 항상 스트레이트 머리였죠. 다행히 주위에서 다 잘되었다고 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들과 남편이 넘 좋아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면서 점점 손질이 어려워지고 있지요. 크크. 제 머리 맘에 들면 날 잡아 이리로 한번 오세요. 소개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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