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뒤가 짠다였군요. 이제야 확인했네요. 방송에 함께 나왔던 그 책, 그게 바로 내가 빌린 책이라우. 그때 수업하느라 표지를 스테플러로 좀 찍어 자국이 남았는데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구려. 그렇지 않아도 돌려줘야는데... 건주책은 그저께 책꽂이 옮기다가 드디어 발견했지요. 책꽂이 맨 아래칸에 영어책 몇권 넣어두고는 상을 그곳에 기대어 놓아서 전혀 보이지 않았던거라우. 주민을 쑥쑥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기쁘네요. 담주 화욜에 커피 쏜다. 내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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