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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입니다.
캐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에 관계되는
만들기를 하고,
산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러 오시구요.
선물은 저희가 10불안으로 준비를 해서 미리 보내구요.
전 아영이의 그림 도구를 사주었는데요.
미리 사두어서..3가지를 사구도..6불이 안들었네요.
경제가 어렵다면서...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니..넘 고마더군요.
아이들은 별로 많치 않아서 아주 오붓하고 좋았어요.
만들기를 진행하는 언니는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나눠주며..
방법을 알려주고,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 맘을 표현할 악기를 나눠 주더군요.
각자 원하는 악기를 마구 흔들면 되는거죠.
목에는 종을 메구요.
우와~~드디어 산타가...오시네요...ㅎㅎ
"엄마,산타 와~~"
산타는 호호호...그러면서 들어옵니다.
회사에 남아서 일하시던 분들도 산타를 보러 오시구요.
긴 여행덕에 마실것이 필요하답니다..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깐 나누고,
드디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
지수~지수(한국아이)는요...아직 어려서요...산타에게 안 가겠다고...ㅎㅎ
다음은 아영~아영이도 지수가 놀라서인지..엄마보고 같이 가자네요.
같이가면 내꺼도 있남...ㅎㅎ
일년동안 착한일 많이 했냐니깐...그렇다네요..ㅎㅎ
선물을 받고,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느닷없이 산타에게 뽑뽀까지...^^
간단하게 마련된 다과를 즐기면서,
만들다가,놀다가,먹다가...
꽤나 오랜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아영이와 전 Gingerbread man 과 tree를 만들었구요.
먹기 아까워서 일단은 보관중입니다.
돌아오면서...
아영이가 어떤 착한일을 했냐고
물었더니요...
생각이 안나는지..없는지...가만히
있더니..그러네요.
"했어...진짜루!"
마자요...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것,
늘 우리의 영원한 희망인것,
이 모든게 착한일 아닙니까...*^^*
여러분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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