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언니 노릇을 할 수 있어야지요... 요즘은 제 앞가림 하기도 허덕거리는 중입니다. 그냥 오누이맘님 글을 읽으면 문득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파란코끼리님 뿐 아니라 누구도 쑥쑥에선 동생이고, 언니고, 친구지요. 당연히 제 아이에게는 쑥쑥 아줌마들이 모두 이모구요.^^ 지우의 글은 제가 보기는 너무나 민망한 수준인데 애경라지님을 비롯해서 모두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우는 정말 지가 잘하는 줄 알아요...-_-;; 요즘은 좀더 입력을 해야 할지, 어설퍼도 본격적으로 이끌어내기를 해야 할지... 물론 둘 다 비중을 비슷하게 둘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이끌어 주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입니다.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쑥쑥에 남겨지기를 바라고 또 다른 쑥쑥 아이들도 함께 가자는 뜻으로 올려 보는 글이니만큼 즐겁게 구경삼아 봐 주세요. 저도 욕심을 줄이고 격려를 많이 해야겠지요. 지우에게 팬이 생겼다고 전해야 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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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료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