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같은 분의 동생이 된다면....가슴이 설레입니다.. 제가 만약에 이 일로 유명해졌다면 그 유명세의 반은 미리내몫입니다^^(아시죠? 무슨 말인지...) 이미 너무나 유명하셔서 제가 박수를 보내드려도 그리 빛이 나지 않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너무 감사하고요... 언젠가 뵈었을 때 혹시 언니~~~하고 불러도 어색해하지 마시고 안아주세요... 저는 언니가 없어 서글픈 맏이거든요...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요즘 왜 이리 정신없이 사는지... > 어제 오후까지도 오늘이 휴일인줄 모르고 있다가 (잊고 있다가....) > 뜻하지 않게 오늘이 휴일임을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쁘던지... > 오늘 모처럼 느긋하게 아침을 열고 내다보니 가을이 벌써 깊어가고 > 앞 산 언덕배기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 쑥쑥 게시판도 눈에 들어오고,....^^ > > 오누이맘님이 귀여운 오누이와 함께 쑥쑥 대문을 장식하셨네요. > 제가 너무 늦게 봤군요. > > 한동안은 쑥스럽겠습니다.^^ > 얼마나 오래 걸려있는데....^^ > 나중엔 운영자님께 제발 내려달라고 매달리고 싶은 심정이 될 걸요.^^ > 축하부터 해야 하는데 일찌기 겪어본 사람으로써 왜 이리 신나는지.... > 아마 보고싶었던 사람을 보고 난 후의 오버 랄까... > > 오누이맘님, > 항상 내 동생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 여동생이 없어서 인지 저보다 나이 어린..그러면서도 마음이 가는 사람들에게 잘 해 주고 싶어요. >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니니 실제로는 잘 할 수도 없지만 > 글을 대할 때마다 마음은 그래요.^^ > > 언제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글이어서 오누이맘님의 마음 또한 그러리라 생각하지요. >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누이맘님의 장점은 참 솔직하다는 거... > 어제도 도서관에 들렀다가 오누이맘님 생각을 잠깐 했답니다. > 오누이맘님은 요즘 무슨 책을 읽나...? 하구요. > 제가 어제 빌려온 책은 "우리는 너무나 복잡하게 산다."입니다.^^ > 좀 단순하게 살아 보려고....ㅎㅎㅎ > > 인터뷰 축하하구요 > 위에서 놀렸지만, 사실은 오래 오래 오누이맘님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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