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토끼 님도 외국에 계시는 군요? 밴쿠버는 살기에 좋죠? 이곳은 너무 더워서리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친답니다. 집토끼 님의 답변 고마워요. 그리고 다시 마음잡고 열심히 환경조성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집토끼님의 글입니다. > 그저 통계에 의하면, 다른 문화와 언어권에 있다가, 영어를 충분히 잘 구사하려면, 어른은 12-13년 걸린다고 하구요, 어린이들은 4-5년 걸린다고 합니다. 제 아는 아이들도 미국서 2년 학교 다니고, 여기(밴쿠버)서도 1년 다녔는데, 도합 3년이지요, 아직 힘들어합니다. 게다가 집에서는 한국말을 써야 하구요. 학교와 친구들 모임 외에는 영어를 쓸 일이 없으니까요. 하루 종일 학교에 있는데도, 좀 어려운 표현들은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 > 하긴 LA같은 데서는 영어 한마디 못해도 살수 있으니까, 할머니들은 몇십년을 살아도 한국말 밖에 모릅디다. > >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영어를 많이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영어권에서 영어배우기가 좋은 이유가 그거 아닙니까 ^^* 환경조성 말입니다. 한국서는 아직 그 환경조성 하기가 많이 힘들지만 말입니다. > > 아이들 학교에 같이 가서 자원봉사를 하든지, 원어로 말하는 교회나 다른 모임에 나가든지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2년이면, 충분한 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도 돌봐야 하구요. 집안 살림도 해야하구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몸과 마음이 지치기 때문에 내 자신의 교육에 투자할 에너지와 시간을 만들기가 힘들지요. > > 힘 내세요. 열심히 합시다. 도움은 안 되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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