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님을 보고 있자니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인터넷 서점이 많아서 저도 여기저기 비교해가면서 책을 산답니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이 있으면 모아서 사지요.. 몇일전에 제가 사는 광주에서 영어박람회가 있었는데 어찌나 저렴하던지 저와 함께 몰려다니는 엄마들(모두 쑥쑥가족들)과 10만원이 넘는 지출을 하구선 뿌듯해 하곤 했지요.우리는 10만원으로 20만원 상당의 책을 샀다고 하면서요..ㅋㅋ 하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거기에서 아낀돈을 별거아닌것에 확~~써버리고 있는걸요.. 예를 들면 군것질이라든가 가까운거리는 택시타고 다니기.. 그러면 사실 세일받아 산 가격을 훨씬 초과해버리지만 그래도 책을 볼때마다 내가 저렴하게 샀지? 하면서 속으로 무척 기뻐하고 있는 철없는 엄마랍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셔서 좋은책을 받았다니 기분좋으시겠어요..정말 자랑하고 싶으시겠습니다. 아현이에게 많이 읽어주시고 활용해주세요.. 이제 굳이 아현맘이라는 괄호안의 이름을 안넣으셔도 이젠 그 아뒤 알것 같습니다. ㅋㅋ 예쁜여우님의 글입니다. > 이거 병이지요? > 지금 뭐 하냐구요? > 인터넷 서점 기웃거리면 영어 동화책 뭐가 재미있나 보고있어요 >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 책 표지만 봐도 즐겁습니다. > 가지지 못해도 보는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사서 내용을 다 파악하고 좔좔 외우는것두 아닙니다 > 한푼이 아까워 여기저기 비교하며 1%라도 더 세일해주는데 > 적어도 30%이상 세일하지 않으면 사질 않습니다. > 그래서 아현이의 동화책은 오히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동화나 컨텐츠 > 공모전에 올라오는 그런 동화 몇권안됩니다. > 테잎도 몇개 없답니다. > 50%씩 세일하여 사는 책은 보통 테잎없이 책만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 그런데 얼마전 서점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 그 유명한 에릭칼의 책 3권을 테잎과 함께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 1)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 2)From Head to Toe > 3)Mixed-Up Chameleon > 이 3권의 책이 아현이가 가지고 있는 100여권의 영어책 중에 한권도 없었다는거 아닙니까 > 다른 맘님들은 아마도 영어시작하는 첫단계에서 구입하였을 책을요 > 테잎 틀어놓고 보면서 왜 맘님들이 테잎과 같이 되어 있는 책을 사라고 했는지 이제사 이해가 가는거 있죠(저 넘 멍청하죠..) > 제가 들어도 재미있읍디다.. > 이렇게 신나는걸.. > 하루종일 내가 옆에에서 읽어주지 않아도 되는걸.. > 발음이 이게 맞나 아닌가..고민하지 않고 읽어줄수 있는걸.. > 넘 신이 납디다.. > 이렇게 테이프에 약발이 오르자 고민이 생겼습니다. > 싼거 좋아하는 아현맘 테잎이랑 같이된 책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 아무리 눈씻고 찾아도 10%이상 세일하는데가 없네요 > 우짜다 30%씩 세일하는 책은 저희집에 다 있구...테이프만 살려고 해두 구하기가 힘들구...ㅠ.ㅠ > > 혹...처음 영어 접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시걸랑.. > 단디 들으시소... > 책을 테잎이랑 세트로 된 걸 사시길...ㅠ.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