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내 아이의 교육에 관련된 일인데...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래두 아줌마라도 이리저리 꾀를 부리게 되네요...ㅋㅋㅋㅋ 유혁마더님의 글입니다. > 보통 아이들의 책들은 부모의 취향대로 고르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두 유혁이의 책을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고르는 편인데 어떨땐 제가 보기엔 영~ 아니지만 좋아하는경우가 있고 정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 > 저두 한작가에 대해서 신뢰감이 생기고 좋아하게 되면 4~5권정도의 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오드리 우드 부부의 골수팬인데 그들의 책은 거의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몇권을 제외하면 > -the big hungry bear >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 -the napping house > -piggies >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 -silly sally > > 팻허친즈의 작품도 5권정도 가지고 있고 메이지는 8권, 앤터니 브라운 5권, 애릭칼 6권...그래도 다행인것은 좋아하는 작가가 한사람씩 옮겨가고 있어서 다른 책들도 보고 있긴 하네요.. > >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서 한작가의 작품을 독식한다고 해서 그리 나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대신 다른 그림과 내용을 가진것들을 골고루 보여주는 노력을 해주어야 겠지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것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보는 기간 한정적이라 어느순간이 되면 다른 책들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 >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아이들이 반드시 좋아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수상작이라 하더라도 작품성은 담보가 되지만 때론 어려운 내용으로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작품일지라도 좋은내용으로 아이의 흥미를 끄는 경우도 있구요.. > > 그래도 대부분의 엄마들이 좋다고 하는 책들은 대체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그러니 엄마들이 아이들의 취향을 살펴가면서 부지런히 좋은책들을 찾아다니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 > > 예쁜여우님의 글입니다. > > > 저와 같은 분이 또 있다니.. > > 약간의 동질감과 함께 안도감이 느껴지네요. > > > >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 > > 영어서점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보고 있자니.. > >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작가의 글인데도 의외로 > > 어떤 책은 유명한데..어떤 책은 전혀 아닌 경우가 많아요 > > (상을 받았는데도 말이죠..) > > 그런거 보면 넘 책을 보는 비중이 한쪽으로만 쏠려서 > > 오히려 책값만 올려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소히 말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거지요.. > > > > 전 책에 대한 편식이 좀 심한 편이랍니다 > > 만화책 잘 안보구요 > > 무협소설 절대 안봅니다. > > 좋고 나쁘고를 판가름하려면 모두다 읽어서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이렇게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책 읽는 작가가 모두 정해진 편이에요 > > 한 작가가 지은 책이 좋으면 그 작가의 책을 모두 골라서 읽는 편이지요 > > > > 이런 성향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까요? > > 그럼 너무 한쪽으로만 치중되어 지는건 아닌지... > > 지금 이 순간 글을 쓰면서 아현이책장을 보니.. > > 그런것도 같아요.. > > 대부분 같은 작가의 책이 여러권 꽂혀있네요(ㅋㅋㅋ) > > > > 맘들에게 묻고 싶어요 > > 책을 사실때 > > 비싸도 베스트셀러(추천, 권장도서)로 지정되어진 책을 찾아서 사시는지 > > 아님 유명 작가의 읽혀지지 않은 부분의 책도 선별해서 사시는지..?? > > > > *************** > > 이제 소문났으니..[아현맘]은 안 적겠습니다...ㅋㅋㅋ > > [아현맘]은 [예쁜여우]로 ID 바꿨데요~~~~~~~ㅎㅎㅎ > > > > 유혁마더님의 글입니다. > > > 여우님을 보고 있자니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인터넷 서점이 많아서 저도 여기저기 비교해가면서 책을 산답니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이 있으면 모아서 사지요.. > > > > > > 몇일전에 제가 사는 광주에서 영어박람회가 있었는데 어찌나 저렴하던지 저와 함께 몰려다니는 엄마들(모두 쑥쑥가족들)과 10만원이 넘는 지출을 하구선 뿌듯해 하곤 했지요.우리는 10만원으로 20만원 상당의 책을 샀다고 하면서요..ㅋㅋ > > > 하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 > > > > > 거기에서 아낀돈을 별거아닌것에 확~~써버리고 있는걸요.. 예를 들면 군것질이라든가 가까운거리는 택시타고 다니기.. 그러면 사실 세일받아 산 가격을 훨씬 초과해버리지만 그래도 책을 볼때마다 내가 저렴하게 샀지? 하면서 속으로 무척 기뻐하고 있는 철없는 엄마랍니다. > > > > > > 이벤트에 당첨이 되셔서 좋은책을 받았다니 기분좋으시겠어요..정말 자랑하고 싶으시겠습니다. 아현이에게 많이 읽어주시고 활용해주세요.. > > > 이제 굳이 아현맘이라는 괄호안의 이름을 안넣으셔도 이젠 그 아뒤 알것 같습니다. ㅋㅋ > > > > > > 예쁜여우님의 글입니다. > > > > 이거 병이지요? > > > > 지금 뭐 하냐구요? > > > > 인터넷 서점 기웃거리면 영어 동화책 뭐가 재미있나 보고있어요 > > > >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 > > > 책 표지만 봐도 즐겁습니다. > > > > 가지지 못해도 보는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 > > > 그렇다고 사서 내용을 다 파악하고 좔좔 외우는것두 아닙니다 > > > > 한푼이 아까워 여기저기 비교하며 1%라도 더 세일해주는데 > > > > 적어도 30%이상 세일하지 않으면 사질 않습니다. > > > > 그래서 아현이의 동화책은 오히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동화나 컨텐츠 > > > > 공모전에 올라오는 그런 동화 몇권안됩니다. > > > > 테잎도 몇개 없답니다. > > > > 50%씩 세일하여 사는 책은 보통 테잎없이 책만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 > > > 그런데 얼마전 서점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 > > > 그 유명한 에릭칼의 책 3권을 테잎과 함께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 > > > 1)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 > > > 2)From Head to Toe > > > > 3)Mixed-Up Chameleon > > > > 이 3권의 책이 아현이가 가지고 있는 100여권의 영어책 중에 한권도 없었다는거 아닙니까 > > > > 다른 맘님들은 아마도 영어시작하는 첫단계에서 구입하였을 책을요 > > > > 테잎 틀어놓고 보면서 왜 맘님들이 테잎과 같이 되어 있는 책을 사라고 했는지 이제사 이해가 가는거 있죠(저 넘 멍청하죠..) > > > > 제가 들어도 재미있읍디다.. > > > > 이렇게 신나는걸.. > > > > 하루종일 내가 옆에에서 읽어주지 않아도 되는걸.. > > > > 발음이 이게 맞나 아닌가..고민하지 않고 읽어줄수 있는걸.. > > > > 넘 신이 납디다.. > > > > 이렇게 테이프에 약발이 오르자 고민이 생겼습니다. > > > > 싼거 좋아하는 아현맘 테잎이랑 같이된 책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 > > > 아무리 눈씻고 찾아도 10%이상 세일하는데가 없네요 > > > > 우짜다 30%씩 세일하는 책은 저희집에 다 있구...테이프만 살려고 해두 구하기가 힘들구...ㅠ.ㅠ > > > > > > > > 혹...처음 영어 접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시걸랑.. > > > > 단디 들으시소... > > > > 책을 테잎이랑 세트로 된 걸 사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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