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분해서 막 자랑은 했는데 애들 밥 먹이구 재우면서 생가해보니 뒤꼭지가 땡기는것이 후회가 되어 지워야지 하고 들어왔더니 이미 답글이 달렸더군요. 근데 히플러님의 답글에 더 흥분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분이시라서... 이거 병 아닐까요? 치유되지 못하는 불치병..그 이름 상사병. 거기에 동성애적인 경향까지???? 흑흑. 이거 큰일 났군요. 히플러님덕에 쑥쑥 덕에 철딱서니 없지만 우리 아들 자랑할정도가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얼마전 young 님이 올려주신 > 영환이의 'My eye is running.'에 버금가는 예쁜 표현입니다. > > 교과서적인 표현만 달달 외워서 하는 영어가 아니라, > 이렇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영어는 예쁜 표현력이 > 스스로 생기게 됩니다. > > 아마도 교과서적인 선생님들 일부는 그게 무슨 엉터리 영어냐고 > 화들짝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건 콩글리시가 아니라 > 아이의 다양한 응용력 속에서 나올수 있는 표현이지요. > > 아마도 현우의 생각주머니 속에는 영어적으로도 사고할 수 있는 > 작은 회로가 형성되어 있을 터입니다. 그런 작은 발견을 해갈때 > 엄마들은 기쁘게 마련이지요. 유네뜨님의 노력의 결실이 > 아마 앞으로 계속 튀어나오려나봅니다.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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