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의 위신도 생각을 해야하니깐... 조언 감사합니다. 아현이가 문장이 된다구요...ㅎㅎㅎ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건 단지 외워서 숙달된 문장인것 같거든요.. (그런데 '트' 발음은 여전히 신경이 좀 쓰이네요) 요즘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잘 한답니다. 뭔 소린지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를... 자기 혼자 소꼽놀이 하면서.. 영어로 불라불라..애기를 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되는 영어있죠...^*^ 듣고 있으면 웃깁니다. 유네뜨님의 글입니다. > 아현이 문장이 되는군요. > 감축드리옵니다. > 주어를 써서 말하다니 대단하군요. > 얼마전에 have a good day로 뿌듯해 하시더니 > 6세의 발전은 초고속선이군요. > > 발음은 아이가 알아서 고친다고 하지요. > 아이에게 비디오나 테잎을 접해 주면 > 저절로 한다고 하던데요. > 물론 엄마가 방관하고 있는데 저절로는 아니겠지만요. > > 그리고 저는 그 발음에 대해 언급할 처지가 안되어 > 할 말이 없습니다만 > 유치원 선생님이 혹여 틀리시더라도 그게 틀렸다라고 > 꼭 집어 얘기하면 안된다고 하던걸요. > 선생님의 위상을 지켜주는게 더 중요하다고요. > 선생님 틀렸다고 자꾸 하면 아이가 선생님에 대한 불신감이 > 생긴데요. > > > > > > > > 예쁜여우님의 글입니다. > > 유치원 학습에 영어과정이 요즘 다 포함되잖아요.. > > 얼마전에 > > I want to go to the bathroom > > 을 배웠나 봐요.. > > 그런데요 발음이.. > > 아이 원투 투 고 투 더 베쓰룸... > > 이렇게 발음합니다. > > 보통 want 와 to를 연이어서 발음할때 "원~트"라고 하지 않나요 > > 내가 > > 아 -ㅣ 원 투 고 투 더 베쓰룸...이라고 말해줘도 > > 아현이는 선생님이 그렇게 안 했어.. > > 아이 원투투 고 투 더 베쓰룸...이라고 우기네요.. > >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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