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영어그림책이든 한글 그림책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느끼는 교감, 그 행복감. 아마 경험한 부모님들만이 알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겠지요. 물론 가끔은 그것이 행복하기만한 것이 아니라 의무방어전 같은 고역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ㅠ.ㅠ 하지만 그 기쁨을 누릴수 있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기에, 지금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수 있을때 누리세요... 저도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기쁨맘님의 글입니다. >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아이에게 거의 2시간 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줘서 겨우 재웠네요. > 자꾸 책을 보자는 바람에 오늘도 아이의 취침은 1십니다. > > 어떤 맘님들은 욕을 하실지도 모르나, 전 그래오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 > 과거 저의 게으름으로 아이가 제대로 욕구 충족이 안 됐었는데 제가 얼마전부터 다시 결심했거든여. > 아직 작심 1주일이 조금 지났지만요... > > 근데 이러고 나니까 제가 잠이 안 옵니다. > 설사 잠이 든다해도 깊은 잠을 못자고 몇번씩 눈이 뜨이네요. > 그래도 아이의 빛나는 눈을 보면 어쩌면 기쁘고 감동인지요. > 그래서 이 맛에 쑥쑥맘님들이 아이에게 열심인가 봅니다. > 저도 계속, 욕심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 볼게요. > 저한테 화이팅 해주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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