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는 영어 노출된지 2~3년, 7세이상 읽기용! 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유아 영어 게시판에 요즘 '리더스'시리즈중 하나인 ORT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네요. 하지만, 그 책이 꼭 필요한 연령... 언어 수준, 이해 구도 등으로 볼때... 최소한 우리 나이로 5세 미만의 아기들에게 맞는 책인지... 생각해 보시길... 5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너무 학습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강조하고 싶은 말은 ORT는 읽기를 도와주는 학습용책입니다. 이 연령에 적합한 교재나, 자료들이 많은데... 굳이 벌써 부터...이런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기는 오후네요. 박성희님의 글입니다. > ORT(Oxford Reading Tree)는 readers series로서 어린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 > 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인북스와 잉글리쉬플러스에서는 원서를 그대로 수입해서 팔고 있고, 한솔에서 나오는 ORT는 테잎도 우리말이 약간 포함되어 있고, reprint해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원서 그대로 9단계까지 가지고 있는데, 반복적인 패턴 연습과 어휘 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5단계 이상은 마법의 열쇠를 통한 여행이라는 환타지 구조가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끄는것 같습니다. > > 저희집 아이들은 초2,3학년인데 이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책을 구입한 (1년 > 전쯤)초기에는 손잡이 달린 목욕용 바구니에 담아 두었더니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며 집짓기 놀이를 하더군요. 1~3단계까지는 많아야 한페이지에 한 문장 정도라서 쉬운 듯 가볍게 읽더니 4단계 부터는 조금 구조도 복잡해지고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어서인지 더 좋아했습니다. 엄마가 옛날이야기를 해주듯이 읽어 주면 도움되는 단계가 4단계 이상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된지 적어도2~3년이 지난 7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를 본격적으로 배울 때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책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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