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다니는 회사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데요. 그중 몇명이 저의 교회에 나오고 있고 가끔씩 집으로도 초대하기도 하는데요. 처음엔 저도 황당했습니다. 뭐 이런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가 다 있나싶어.... 그런데 우리교회에 통역을하는 한국인 미국이민 2세는 그 발음에 신경을 거의 안쓰고 넘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느낀겁니다. 아 .. 영어는 모든 발음을 다 소화해야만 완벽할수가 있겠구나 ,, 그리고 한국에서만 이쪽발음이니 저쪽발음이니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우리아이들에게 여러발음에 노출시켜야 하겠다구요,,,,, 마치 사투리를 알아듣는것처럼... 몇년전에 뉴질랜드에 갔을때도 많이 느꼈어요.. 첨엔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니 몇일 있으니 귀에 익어서 재밌더라구요,, 저도 가끔 흉내를 내봅니다. T발음을 세게하거나 R발음을 없애서 읽어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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