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크면서 한번씩은 겪는 일일까요? 전 우리 방글이가 초록색에 너무 집착해서 대학때 전공서적까지 찾아 본적이 있답니다. 집에 있는 세개의 공을 노랑은 아빠꺼, 파랑은 엄마꺼, 그리고 초록은 자기꺼라며 잘때는 꼭 손에 들고 잤답니다. 그때가 20개월때였는데 ..... 지금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붉은 계열은 여자색이고, 푸른 계열은 남자색이라고 구분을 짓네요. 참 신기하죠? 벌써 아이에게 고정관념이 심어진게 아닐까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글을 읽으니 우리 방글이 어렸을적 모습이 생각나서 발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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