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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Hundred Dresses 멤버] 11일미션 댓글마당

  • 홍박샘
  • |
  • 2009-09-11
58

미션 수행해보니 어떠셨어요?

중요한 건 누가 몇 글자를 읽었는가가 아니고 회를 거듭할 수록 1회보다 빨라지느냐입니다.

그러면 왜 반복하면 속도가 빨라질까요? 한 번 읽어 익숙해지면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력도 늘어납니다.

미리 읽은 것이 배경지식이 되어 2회, 3회 읽어나가면서 이해를 돕기 때문입니다.

반복은 이해를 도와주는 가장 분명한 독서법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꾸 내용을 묻거나 단어 뜻을 물으면

  그 부분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실마리를 찾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첫 챕터를 읽고 한 과제를 댓글로 달으세요. 질문도 하십시오. 경험담, 추억담 모두 쓰세요.

해석이 안 되는 부분 질문도 하세요.

서로 답글 달고 질문에 답도 하시고요. 그래야 책 얘기 나누는 거지요.

저는 오늘밤 12시 넘기기 전에 들어와 최종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2번째 챕터 어휘집과 미션 드립지요.

기대가 큽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제가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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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9-12 06:01
답댓글

1. speed reading

 1회 :  P3..L 10

  2회 :  P3..L 15

 3회 :  P3..L 17

 

2 . 완다.. 뭔가 쓸쓸하고 함께 하고 싶지만 혼자만의 세계가 공고할것만 같은 아이네요.

친구들조차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고 결석을 해도 그 존재감이 없는 아이..

왠지 쓸쓸할 것만 같아 맘이 저려와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데.. 아직은 꾹 참으렵니다.

 

어제 `책이 도착해서.. 아이들 재우고 미션 수행해야지. 했는데..

이 미련한 엄마.. 아이들 재우다 함께 잠들어 버렸네요.

자다가 느낌이 이상하야 꺠었는데.. 요 미션 수행을 안해버렸네요..

허거덩.. 자다 일어나서 혼자 스피드리딩하는데.. 좀 웃기기도 하고.. ㅎㅎ

첨 읽었을떄는 읽고도 뭔소린가.. 할정도인데

두번쨰 세번째가 되니 의미도 머리속에 확 들어오고 집중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속도도 확.. 나네요.

 

다음 미션 수행때는.. 정시에 참가해서 홍박샘의 덧글 꼭 받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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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12 07:41
홍박이 무섭긴 무서울 모양이네. 자다가 깨서 화들짝 놀라 숙제를 하다니.
한밤중에 영어 읽느라 덕소가 떠나갔남요? 수고했어요.
애 둘 키우면서 공부하는 게 쉽겄어유?

반복해서 읽으니 이해가 가더라. 요것이 진실입니다.
첫 장은 모든 분이 완다에 집중합니다. 제가 그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야기의 중심은 사실 매디의 심리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디가 어쩌면 작가일 거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계속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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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09-09-11 23:34
답댓글

1. 리딩 - 1회 p2 L10

             2회 P2 L12

             3회 P2 L16  제 책에 오래된것이라 그런지 실 페이지는 6부터 시작 ㅋㅋ

 

2. 스피드리딩 책읽고도 뭔소린지 감이 안오더니만 박사님과 함께하니 머리에 쏙쏙 기분 업입니다

   소리내어 읽는게 에너지도 참 많이 필요로한다는 것도 깨닫구요. 아이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제가 초등 5학년때 전 키가 커서 맨뒤에 앉았었고 제 짝꿍은 여자 아이였어요. 그아인 또래들 보다 나이가

   많았고 아이들과 어울리지도 못했고 외모도 깔끔하지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저에게 언니처럼 잘했었

  던 것 같은데 .. 전 그만큼 돌려주지 못했던것 같네요.

  갑자기 그 아이의 튼 손등이 떠올라요. 참 신기하네요. 까맣게 잊었던 것들이 떠오르다니..

  지금은 예쁜 손가지고 기쁘게 살고있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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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11 23:41
서연맘이 읽는 책은 그림 인쇄가 어떤까요? 내 생각에 그게 원본인 거 같아요.
외국어는 큰 소리로 읽기 훈련이 아주 중요해요. 발음, 억양 그리고 유창성 훈련이 되지요.
테이프를 틀어놓고 따라서 큰 소리로 읽으면 더 도움이 됩니다.
애들더러 큰 소리로 읽으라고 해놓고 딴짓하는 엄마 나쁘지유?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앉아서 들어주지 않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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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09-09-11 23:18
답댓글

이제서야 숙제 올립니다..

집에오니 기대대로 택배 와 있네요.. 책이 맘에 드네요.. 그냥 분위기가 좋아요..

박사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죄송하고.. ^^

 

1. Speed Reading

1회 P3 L10

2회 P3 L11

3회 P3 L15

첨읽을 때는 이름부터 시작해서 더듬거리면서 읽어서 내용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읽을 때는 내용이 조금씩 들어오네요..

세번째는 훨씬 수월했습니다. 굳이 해석하려 하지 않아도 내용이 대충 이해가 가네요..

 

2. 전.. 초등학교때 기억이 거의 없어요.. 도데체가.. 어떨때는 내가 기억상실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완다같은 아이가 있었나도 잘 기억에 없어요..특별히 그런 아이는 없었던 듯..

대신.. 얼마전 아이들에게 읽어준 "까마귀 소년"이라는 책이 생각나더군요..

6년동안이나 혼자 외롭게 학교생활을 한 작은 소년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면서도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먼 산길을 걸어서 학교에 왔지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그 아이의 진가를 다른 아이들도 알게되고 결국은 모두 눈물을 흘리는 이야기 였는데.. 뭉클한 책이였어요..

완다도.. 맘속에 어떤 보석을 숨기고 있는 아이겠지요.. 모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요.

누구도 본 적이 없고, 관심이 없을 뿐.. 언젠가, 누군가가 이끌어주면 찬란하게 빛날 준비가 된 그런 보석..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역할이 참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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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11 23:32
퇴근하고 와서 후다닥 한 모양이네, 그려.
그렇죠. 자꾸 읽으면 눈에 더 들어와요.
까마귀 소년? 저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에 아주 무지해요.
도대체 한국인으로 태어나 영어선생으로 살아가면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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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09-09-12 00:18
까마귀 소년.. 일본사람이 쓴 책이예요..
칼데곳 아너 상 받은 걸로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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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9-14 08:51
까마귀소년 그 책 때문에 댓글달게 되네요. 저도 그 책 무지무지 마음으로 읽은 책이에요. 아이들책은 읽다보면 혹시 어른을 위해 쓴게 아닐까 하는 책을 만나게 되요. 이 책도 그랬어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었죠.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 그게 복중의 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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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14 11:40
당장 읽어봐야지. 부끄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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