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지금 주위눈치보면서 "......전데요....." 손들었습니다. 사실....들통나네요. 제 딸은 19개월 들어섰구요. 따라서 아직 아이에게 보여주거나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영어와 담쌓은지 오래되다보니 영어그림책을 이책 저책 산책하게 되었고 하나 둘 보다보니 아하~ 그래서 이런 글(혹은 그림)이 있는거구나...알게된거죠. 제가 아이수준에 맞춰 책을 선택하면서 그때그때 보면 저도 늘 어렵다고 느낄거 같아서 좀 미리 사기도 하고 했습니다. 아이와의 영어요.....? 사실 요전에는 아이가 책장넘기기만 바빠서 조언을 구하는 글도 올렸습니다. classic tales에 대해서는, 그저 제가 생각한대로만 말씀드리면 확실히 읽기에는 문장도 길고 스토리도 꽤 복잡한 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수현맘님께서 하시듯이 연관된 내용이 나올때 지나가듯이 얘기해주려구요. 조금 반복되고 또 아이도 커가게되면 스토리를 조금씩 얘기해주려고합니다. 언젠가 "하이퍼텍스트"( 말이 거창하죠?)가 되도록 말입니다. 지금은 이론만 핑크빛입니다. ㅋㅋ 실제로 아이와 열심히 책보시는 분의 답을 들으실 기회를 빼앗은 것 같아 답글 올리기도 죄송스럽습니다. -.-;; 다음에 제가 도움글 청하면 좋은 도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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