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 가입한지 며칠되지 않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도 어느 엄마들 처럼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지지만 엄마로서 부끄러운 실력과 아이들을 잘 이끌지 못하는것 같아요. 여러곳을 둘러보면 더욱더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저의 큰아이는 45개월된 남자아이고 작은아이는 18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큰애는 영어나라를 일년정도 수업하고 있고 요즘은 매직단계 Phonics Step 부분을 하고 있읍니다. 한글보다 영어쪽에 흥미가 있는것 같아 영어를 먼저 접하게 했었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실력이라고 할건 없지만 흥미를 잊어버리지는 않는 상태였는데 지난주 이부분을 수업하면서 부터 약간은 흥미가 떨어진것 같아 걱정입니다. 여태해온 방법은 수업받고 약간 복습하고 옥스퍼드 동화책 읽고 스타북 코리아에서 대여동화책을 조금 보는거였읍니다. 영어나라에 테이프나 몇권의 동화책도 잘듣고 잘보는 상태였는데 요즘은 그것도 실증내는것 같아요. 강제로 시키지는 않지만 뭔가 방법을 조금 바꿔야 할것 같은데 다른엄마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한달전 눈높이 한글을 시작하면서 요즘은 한글에 더 흥미가 있는것 같아요. 읽어달라는 책도 자연관찰이나 창작동화들입니다. 전에는 옥스퍼드 동화책을 끼고 지냈는데 요즘은 쳐다보지도 않네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자리에서 뵙게되서 너무 기뻐요. 좋은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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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to read를 이용한 꼬마책만들기5 그림자료2(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