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의 의도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누이맘님의 말대로 종교적인 것입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일 뿐이지요.. 저 역시 크리스챤입니다. 제가 영어 수업하는 집에 선교사분들이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담날 수업갔더니 그 엄마가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몰몬교가 어떤 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제가 대충 아는대로, 성경외의 몰몬경이라는 외경을 가지고 있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단이라고 불리웁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집에 와서 검색을 해 보니 제가 아는 것 외에도 일부 다처제를 주장하는 등 상식선에서 납득하지 못할 것들이 있더군요. 선교사분들 제가 알기로도 그냥 방문 수업 말고도 여러명 모아서 하기도 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첨에 어느 정도 해 주다가 그 다음부터는 자기네 성경 수업을 받을 것을 요구하구요... 그러니 첨부터 안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 대학교 때 영어 잘하는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요, 다른 언니들이 그 언니 몰몬이라면서 쑥덕(?)거리는 걸 들었습니다. 그 언니 말로는 중학교 때 영어가 좋은데 외국 사람들이 영어 가르쳐 준다길래 따라갔다고 하더군요. 옇튼 다른 사람들이 그 언니 이단에 빠진 언니라고 안 좋게 말하는 걸 듣고서 뭐가 뭔지 잘 몰랐지만 몰몬교가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33년 살면서도 느낀 단순한 진리 "세상엔 공짜란 없다"는 거 아닙니까? 뭔가 공짜 내지는 무료라고 하면 그 후에 뭔가가 있더군요.. 그러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얼마전 저희 아파트에 선교사 두명이 찾아 왔더군요. > 거리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검은색 바지에 흰셔츠를 입은 선교사들이 찾아와 자기들이 봉사활동으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면서요. > 무료루요 거기에 제가 혹 했죠 그래서 고민중이구요. > 그런데 무료라지만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너무 클것 같아서요. > 믿을만한 사람들인지... > 신분을 확인해 줄곳도 없구. > 그런데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이런 경우를 봤거든요. > 그 집은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배우는데 너무 효과를 많이 봤다고 나왔더군요. > 제 아이가 7살인데 4살때부터 한솔 영어를 시작해서 지금은 와이드 넷5권 하고 있는데 저랑 있으면 영어를 잘 쓰지 못하니까 아무래도 제가 조바심이 생기네요. > 그정도 했으면 책도 술술 읽었으면 좋겠고, 회화도 좀 잘했으면 좋겠는데..... > 제가 바램이 너무 큰 건지 맘에 들지 않아요. > 그래서 원어민이나 학원을 병행해 볼까 고민중에 그 선교사들이 나타났답니다. >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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