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Tv를 잘 보지 않아... 봐야지 하고서도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날이 많은데.. 하루중 TV보는 시간 거의 1,2시간...10시 드라마... 월, 화 장금이 때문에 아현이가 넘 좋아해서 수, 목 장희빈때문에.......무슨애가 사극을 그리도 좋아하는지 자다가도 일어나서 본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같이보지요...이제 장희빈은 죽은때가 다 되었으니 곧 막을 내리겠지요 다모도 그렇게 기다렸는데...끝나자 마자 다시 사극 "대장금"이 이어질 줄이야 아쿵~~~~~ 그 뿐이네요...내가 생각해두 정말 TV 안보네...ㅋㅋㅋ 어쨌든...빈이맘님의 글만으로도 그 내용들이 얼마나 좋은 내용들이었는지 대략 짐작이 가네요.. 내일은 시간 내어서 함 봐야 겠습니다.(잊지 않는다면...제 시간에 TV를 틀 수 있어야 할텐데...) 빈이맘님의 글입니다. > 오늘 방송 보시면서 많이 우셨나요??? > > 이번주는 아기 발달 전문가 김수연 선생님을 모시고. > 10.8 아기 잠재력 키워 주는 방법 > 10.9 아기는 혼자 키우나요. > 10.10. 당당한 엄마되기. 였습니다. > > 9일에는 시청 하자 마자 30여분 엉엉 울었고 > 10일 오늘에는 끝날 부분에서 또 20여분 울었습니다. > 상담해 주시는 선생님도 진행자도 ...저도..여러 맘들도.. > 진행 하기가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 > 우리 엄마들이 육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엄청 났습니다. > 9일에는 엄마가 직장 생활 하면서 아이 친정이나 놀이방에 맡겨 놓고 > 겪는 사례들을 생방송으로 진행 해주었습니다. > 한 아이는 할머니 하고 지내는데 엄마 아빠가 주말에 만나는 경우였는데 > 아이가 부모를 만난게 너무너무 반가운거예요....눈물이 핑.. > 아이가 엄마 하고 헤어질때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면서 하는 말인데.. > > "엄마가 너무 예뻐서 미워" 라는 말입니다. 목이 메어서 울었습니다. > 엄마의 자아를 위해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생계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24시간 놀이방에서 보내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 > 몇일씩 밤새워 야근하는 엄마 이야기는 > 저녁 늦게까자 오지도 않는 엄마 기다리며 베라다에서 사는 아이였는데 > 반상회에 참가 했는데 동네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 너가 베란다에서 매일 보채는 아이구나 ...할머니 힘들게.. > 친정엄마가 쉬쉬 하며 딸 마음 아플까봐 그 사실을 숨겨온거였어요. > 그래서 그 엄마 그 이야기 듣고 직장 그만 두었답니다. > > 맞벌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 아이들에게 전화로만 목소리 들려 주지 말고 > 직접 과자라도 들고 가서 안아 주어야 진정한 사랑으로 > 아이들에게는 와 닿는데요. > 아이들은 감각적으로 다가 오지 않으면 입력이잘 안된다네요. > 때로는 > 엄마가 일하는 장소로 데리고 와서 직접 보여 주고 > 적어도 아이에게 > 우리 가족이 언제쯤이면 같이 살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어서 > 아이에게 희망을 심어 주라고 하시더군요.. > > 맞벌이 부부님들 .... > 오늘 밤에 vod로 슬픈 영화 한편 감상 해보시지요.9일방송. > 남편들 모시고 꼭 보세요. > 혼자만 양육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 아빠의 도움도 절실한 가정 많았습디다. > > 오늘은 당당한 엄마가 되기 였습니다. > 아이의 나쁜 행동 지적 했는데도 안 들을때 어떻게 하십니까? > 아이 때려 놓고, 아이 잠잘 때 , > 아이 머리 맡에 앉아 울어 본 경험 있습니까? >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 그런데 다른 엄마는 기도까지 했답니다.... > 엄마들 아이 사랑하는 감정은 다 같은가 봅니다. > > 그리고 가정의 불화 문제로 감정 컨트롤이 안되어서 > 아이에게 심하게 상처를 입힌 주부가 아이에게 어떻게 보상을 해줘야 할까에 > 대해 생방송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많이 들 우셨죠 ...흑흑.. > 부모와 자식간에도 사과의 ceremony가 필요하답니다. > 조용히 아이와 단둘이서 엄마가 왜 그렇게 밖에 할 수없었는지에 대해 > 눈을 마주 보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주랍니다. > 엄마가 너무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랬다. 미안하다. > 앞으로 절대 안때리겠다 는 결심도 보여주시고. > 항상 아이에게 너는 특별하고 소중해 라는 말도 자주자주 해주랍니다.. > > 아이는 내가 부족한 것 알고도 엄마를 선택해서 왔답니다. > 엄마와 아이, 이점을 염두해 두시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겠습니다.. > 아이 껴안고 부족한 엄마 한테 와 주어서 고맙다 함께 극복해내자. > 이리 한번 해 보시지요. > > 출처 : 방송에서 하는 내용 대신.. > > 다음주에도 계속 된답니다. ebs 02. 생방송 60분 아침10시~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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