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5단계 사고 6-7단계는 같은 이유로 나중으로 미루었습니다.(전 2단계 6권 갖고 있어요(^.^) ) 만... 오늘 4.5단계 테잎을 23%에 판매하는 것보고 구매했더니 이번달에 책+테잎+비디 오 해서 거의 25만원 어치 샀군요. 거의 매달 10-20만원 어치 영어교재(통칭) 를 사니 어디 학원이나 과외를 받는 것 보다 더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딸애의 영어 실력은 향상되고 아울러 저의 실력도 늘고 있을테니 즐겁습니다만... 가계부 쓰다 가슴이 덜컹하네요.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2. 3단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쑥쑥 공구보다 좀 전에 모 사이트에서 책만 샀었죠. > 홀딱 빠진 우리 딸은 자기전에 가지고 오는 책이 키퍼책 초록색이냐, 파란색이냐로 구분이어질만큼 팬입니다. > 지금쯤 4단계를 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쑥쑥 공구가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습니다. > 그런데 고민은 4, 5단계만 살 것인가, 6~7단계도 앞을 보고 살 것인가였습니다. > 일단 4, 5단계는 주문을 넣었죠. 그래야 좀 안심이 되니까... > 그리고 좀 수준이 있어보이는 6~7단계는 또 보고 사자 했는데, 오늘 풀세트 재고수량 2개를 보고 확 불이 붙더군요. > 그래서 친구랑 어쩔 것인가 한 5분 전화통화했나? > 다시 들어와 보니 품절이네요. > 덕분에 고민은 끝나긴 했지만, 다들 빠르십니다. > 언젠가 살 것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아이의 단계에서는 6~7단계는 좀 있어야 할 것 같고...또 4. 5단계를 보고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면 6~7단계 안 산 걸 후회하게 되면 어쩌나... > 쑥쑥 공구는 늘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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