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시험을 마치고 가뿐한 마음에 남편이랑 맥주를 한잔하면서 나누던 이야기중에 했던 그 이야기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게시판에 있길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마디 덧붙입니다. 저는 평소에 아이들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저 자신에 대해서,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는 말?이 바로 '비교하지 말자!'입니다. 바로 조금전에 남편과의 이야기 중에 제가 했던 말이 "내 정신 건강의 비결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었거든요. 김형란님 말씀처럼 비교란 대상이 동등해야 하는데 이세상에 나랑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ㅎㅎㅎ 그러니 비교를 할 수 없지. [비교하지 않는 마음 ,참 예쁜 마음] <비교하지 않는 마음,참 건강한 마음> 정말 정말 좋은 말입니다요. 오다가다님의 글입니다. > > 저는 오한숙희 님이 쓴 수필집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 그 분이 작은 딸아이를 키우며 마음 고생이 좀 심하셨던 것 같은데 > 병원 어디에선가 붙어있던 > <비교하지 않는 마음,참 건강한 마음>이라는 글귀에서 >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 > 마음에 깊이 남겨져 육아일기 한 켠에 커다랗게 적어 둔 그 글귀는 > 아이가 일곱 살이 된 지금까지 > 그 어떤 육아지침보다도 강렬하게 저를 다잡는 말이 되고 있답니다. > > 언젠가 아들아이의 유치원 숙제를 봐주다가 > 또래 여자아이처럼 깔끔하고 예쁘지 않은 글씨에 > (예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었겠지만 --;;) > 엄마의 마음이 제멋대로 춤을 춘 결과, > 저도 모르게 아이를 심하게 구박하고 말았습니다. > > 어느샌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아이의 한 마디... > "유치원 선생님은... > 이렇게 써도 언제나 잘했다고 하신단 말예요.ㅠ.ㅠ" > >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더군요. > > 아...글씨가 좀 예쁘지 않은 것이 뭐 대수라고 > 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나 싶어 눈물이 날 지경이더군요. > 다른 건 못해도 아이에게 잘못했다 사과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건 -_- > 아주 잘 하는 엄마인지라 > 아이를 꼭 안아주며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는구나...느꼈답니다. > > 정말 아이 키우면서 더 많은 걸 배우는 철없는 엄마입니다.^^;; > 형란님 글 읽으면서 괜히 끼어들어 두서없이 떠들었네요.--a > > > 김형란님의 글입니다. > > [비교하지 않는 마음 ,참 예쁜 마음] > > > > 어디에서 읽은 글귀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 > 제게 큰 공명을 주었던 글귀여서 그런지 > >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것도 > > 어느날 문득 유난히 큰 '떨림'으로 다가올 때가 있지요) > > > > 나도 모르게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려는 마음이 생길 때 > > 문득 이 글귀가 생각나며 제 자신을 꾸짖게 됩니다. > > > > 엄마에게도 '자신감'이 필요하답니다. > > > >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운 것은 아닌가?' > > (밍쳐버렸어. 돌이킬 수 없겠지? 이런 속마음) > > 이런 자책은 사실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답니다. > > > > 엄마가 자신없어 하는 아이를 > > 이세상 그 누구가 자신있어 하겠어요.(^-^) > > > > 무엇보다도 > > 내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는 안되고 > > 또, 비교할 수 도 없답니다. > > > > '비교'는 잣대가 같을 때 가능한 것인데 > > 아이들이란 열이면 열, 다 다르니까요. > > > > '영재반'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 > > 프로그램의 내용이 정말 바람직한 것인가, > > 정람 내 아이에게 맞는 프로그램가에 관해 > > (아이의 기질, 인지정도,생활습관등과 관련하여) > > 솔직하게! (이게 중요합니다) 검토해보세요. > > > > 그리고, '챈트'에 관해서는 > >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이신 리디아 님의 다이어리가 > > 아주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 > > > 왼쪽의 채널에서 교육다이어리로 들어가시면 > > '이전 다이어리' 코너에서 리디아님의 다이어리들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 > > 리디아님의 다이어리는 3페이지 정도에 걸쳐 들어 있는데 > > 2,3 페이지정도에 챈트에 관해 여러 글들이 올려져 있답니다. > > > > > > > > > > 현경맘님의 글입니다. > > > 어제 올린글 소중히 잘읽었습니다. > > > 또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리네요 > > > 오늘 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영재반)에 다녀왔습니다. > > > 네번째 수업이인데, 오늘은 선생님 얘기 잘 듣을거야 하고 기대를 했는데.... > > >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을 재미있게 듣지만 > > > 저의 딸은 여기 저기 많이 뛰어다니고 잠깐 동안 안아주고 해야 정말~ 겨우 듣더군요 > > > 평상시 놀때도 무서운걸 모를 정도로 여기 저기 휘졌고 다닌답니다 > > > 저의 딸만 그런건진 몰라도 여장부입니다. > > > 혹시 저의 얘가 난한건 아닌지 걱정이예요 > > > 그래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 > > 혹시 제가 아이를 잘못키우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도 들구요 > > > 많은 글 남겨주 세요 > > > > > > 또 한가지 사이트에 '챈트'란 단어가 많이 나오던데 무슨 뜻이죠? > > > >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