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이는 뭔일로 속상하게 할꼬?.... 암시롱. ^^ 실은 지금부터도 제 목소리는 담을 넘고 벽을 뚫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ORT 2단계 내용도 이해를 하나봅니다. 예전엔 몇권에만 관심을 보이더니... 잠들기전 읽는데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때론 심각(?)하게^^ 보기도 해요. 재준인 형아가 보니깐 욕심에 그리고 덩달아 헤헤헤 웃구요. 지금 이 개구쟁이 시기도 지나면 젤루 이쁜때라고 느낀다고 하니 제 마음을 더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마산에서 재원재준맘~♥ 주번님의 글입니다. > 귀여운 녀석.. > 고때가 젤루 이쁜때죠. > > 울 아덜도 4살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요 > 그때 참 이쁜짓두 많이 했었죠. > > 그러나..조금만 지나보세요....아덜... > 으으으... 엄마 목소리가 집 밖으로 나가는 날이 허다합니다.ㅋㅋ > > 4살 5살때가 넘 그립네요..^^; > > > 재원재준맘님의 글입니다. > > "할아버지 토끼 레빗(rabbit )." > > " 으~ㅇ. 토끼가 얘비." (야위다 사투리) > > > > 작년 여름의 에피소드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 > 영어를 함께 하는 재원이로 인해 배꼽잡는 > > 일이 발생했습니다. > > > > 밥상에 앉은 재원이 > > > > "May I have the 쪄까락? Please~." > > > > 하면서 두손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 아니겠어요. > > 젓가락이 아닌 쪄까락. > > 한글과 영어가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나봐요. > > 그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 > > 사물을 다른 언어(영어)로도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게끔만 > > 해주고자 한 것이 이렇게 한번씩 우리 가족에게 > > 큰 웃음을 안겨주네요.(*^▽^*) > > > > -재원인 현재 4살(45개월)인데 특별히 영어를 잘하진 못하구요 > > 저도 영어 실력은 꽝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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