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과 안정환의 화장품 cf.. '어..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단지 로션하나 바꿨을 뿐인데...' .............................................. 어제 영어학원에 처음 가봤습니다. 전 대학2학년 이후로 영어를 손놨었구요.. 사실 대학 들어갈때도...영어는 반이상은 찍어햐 하는 그런 실정이었지요. 한마디로 꽝입니다요.. 대학1학년때 하나있는 영어수업도 d+였답니다. 물론 발음은 조형기식 콩글리쉬~~~ 4년전 첫아이 낳으면서..이곳 쑥쑥을 알게되었고... 이곳 쑥쑥에서 좋다는 싸이트 다 다니고, 좋다는책 다 사고.. 공부하라는거...조금씩 하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발음이 좋아졌더이다... 항상 이곳 쑥쑥에 올려져있는 mp3 파일 듣고... 항상 참담한 심정으로 나는 언제 저렇게 발음을 잘할수 있나.... 그런생각으로 있었는데... 몇년만에 처음으로 영어학원...물론 기초반이지만...에 가서.. 첫수업을 하고... 놀랄만큼 발전되어있는 저의 발음에 저도 놀랐땁니다. 저랑 같이 수업듣는 분들은... 저의 딱 4년전 발음이구... 저는....거기서 조금 발전된.....호호....(물론 아직도 멀었지만...) 그분들의 표정 '발음이 장난이 아닌데~~' '그저 쑥쑥만 드나들었을 뿐인데~~' 호호호...나의 만족스러운 표정.... 어쨌든....용기가 나기 시작하고...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더이다.. 아직 선생님앞에서 말한마디 제대로 안나오지만... 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하면... 3,4년 후에....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더이다... 요즘엔 hello 베이비 hi 맘을 열심히 외우는 중입니다. 3일째인데...(오늘이 작심삼일되는 날이군요..) 단지 3일 외웠을뿐인데... 아이 앞에서....그냥....감탄사도 영어로 나오더이다.. 그래서 속으로 또 그랬죠.. '단지 3일 외웠을 뿐인데....'(김재원버젼) 호호호.... 에구....갈길이 아직 멀군요.... 열심히 할랍니다. 쑥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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