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완전초보입니다. 더구나 온종일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헬로우 베이비맘 달달 외워서 말해줄 자신은 없고 또 조금 외운다 하더라도 몇 일 못하거나 퇴근하면 아이들은 두 세시간이면 자는 시간이 되어서 이 방법은 저에겐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아이가 영어로 유창하게 뛰어나게 잘하는것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 들어가서 재미있을 정도로 학교수업에 충실하는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어릴때부터 영어라는 환경에 친숙해져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제 생활에 아이의 영어가르치기는 심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홈스쿨 선생을 붙여서 선생님께 의지하는 편이 나은지 간단한 동화책만이라도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들려주는 것이 나은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혹 저와 같은 입장이시거나 직장맘이신데 아이들 영어는 어떤식으로 해주시는지... 학교입학하기전까지 어떤 과정을 밟았는지 알고싶습니다 동화책을 꾸준히 들려주기만해도 좀 나은가요? 어떤가요? 지금 제가 해줄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동화책 읽어주기인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미리 내용 파악하고 발음 익히고...@@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제일 필요한 건데 너무 쉽게만 가려는 제 입장이 부끄럽습니다. 이곳 쑥쑥의 엄마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만 집합하신것으로 아는데 저 같은 입장의 엄마들도 있을것 같아서 조언을 듣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도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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