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주는 달력을 보면 벽에 걸었을때, 윗부분은 그림이고 아랫부분은 날짜가 적혀 있잖아요. 그림 그려진 부분(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은 아니죠.)에 양면 색상지를 붙이고 그 위에 컴퓨터로 챤트를 뽑아서 (글씨는 좀 크게..), 문장별로 오린다음 붙여 주는 거예요.(간격을 적당히 맞춰서) 영어 글자가 적힌 부분은 하얀 복사지라서 오려서 색상지에 붙이면 한 눈에 잘 들어오고 깔끔하니까요. 그리고 글자를 붙이고 남는 자리에는 챤트와 관련된 그림을 그린다음 붙여 주고요. 그런다음 그대로 달력으로 쓰면 됩니다. 2주에 하나씩 붙여서(다 본건 떼어내고) 매일 따라 읽어 보게 하면 , 문장도 외우고 글자에도 익숙해 지거든요. 읽은 날은 달력에 있는 날짜에 스티커를 붙여서 확인도 하면 좋아요.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챤트대신 , 엄마가 아이 수준에 맞는 챤트를 만들어 적어 주면 좋아요. 저는 아이에게 계절, 직업, 날씨,도형, 동작에 관련된 말... ...들을 가르치고 싶어서, 직업을 가르치고 싶은 주에는 I am a firefighter. I am a police officer. I am a farmer. I am a doctor. ... ...이라고 적어 오려 붙이고 각각 그 옆에 관련된 그림도 붙여 주었어요. 계절을 가르치고 싶은 주에는 제목을 Four seasen이라고 적고 It's winter. It's spring. It's summer. It's fall.이라고 적고 각각 계절그림 옆에 붙이고요.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챤트들은 많아요. 그냥 리듬을 넣어서 읽기만 하면 되죠. 런 투 리드 시리즈가 다양한 내용의 책이 많아서, 그 주의 주제에 맞는 책을 골라서 같이 읽어주면 좋아요. 직업이 나와 있는 책은 " Mr, Noisy's helpers" 계절은 "The four seasen" 날씨는 "How's the weather like today" 도형은 "I see shapes"와 "buttons buttons" 이런식으로 관련된 책들은 많아요. 책을 읽고 난 뒤 챤트를 만들어 주어요. **처음 아이에게 벽에 붙이고 보는 챤트를 만들어 주었을때는 하드보드지 위에 색상지 붙이고 글자 적어서 또 오려 붙이고 코팅 테이프로 싸고 .... 번거롭게 그랬거든요. 예쁘긴 해도,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 아이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아이 교재도 되도록 쉽게 만들어서 잘 활용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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