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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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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oung
  • |
  • 2008-06-24 04:22
답댓글
100% 공감합니다. 부모님의 조바심이 아이들 망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링고스타님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분들이 자녀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자녀가 이룰 수 없는 목표를 부모가 끝까지 고집하면 가정에 평화는 더 이상 없겠지요. 수학에 관한 진실을 이해한다면 한가족이라도 덜 불행해지지 않을까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시끄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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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24 00:51
답댓글

아~정말 '산소' 같은 말씀이세요.

이런 말씀 기다렸습니다.

 

부모가 아이와 맨살 부벼대는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그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함께 쌓은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간다고 해도 그리 대단한 과장은 또 아닐 듯하구요.

 

무엇으로 그 시간을 채울지는 온전히 각자의 몫으로 남겠지만,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면서, 부러 그것들을 외면하며 살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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