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이의 이야기는 재미와 함께 놀라움입니다. 가속도가 붙어 참 빠르게 한주 한주가 다르군요. 저는 약을 강압적으로 먹였습니다. 첫째는 약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렇게 강압적으로 먹인거는 영아기였을때 잠깐이었는데 둘째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근 1년이상을 약을 달고 살면서 약 먹일때마다 뱉어내고 토하고 쏟고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 약병을 제손에 들고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형아가 맛있게 먹는 모습 때문인가 싶습니다. 카라2님의 조언이 좋을거 같고 혹시 안되시면 엄마가 약을 아주 맛있게 먹는 시범을 보이시는건 어떨런지요. 영환이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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