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네비게이션

  • 칼럼
칼럼 선택
  • 전체 칼럼
  • 강미선의 중등수학
  • 관심과 여유의 행복 놀이터
  • 꽁이님의 깡총깡총 토깽이
  • 령돌맘님의 play with english
  • 벨벳님의 마미행복
  • 비투스님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 세 아이와 행복나무 키우기
  •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 이원진의 미국교육 이야기
  • 지몽왕자님의 친구들아 중국어랑 노올자
  •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홍박샘의 초등영어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컨텐츠

쉽게 울고 상처받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에요. 밖에 나가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당하면 어쩌죠?

  • 이원진
  • |
  • 2015-09-18

쉽게 울고 상처받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에요. 밖에 나가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당하면 어쩌죠?


아이가 별 것 아닌듯한 말에도 금세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일수 있습니다.

 타고난 성격 탓일 수도 있고 자라온 환경이나 그 밖에 외부적인 이유로 쉽게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언제까지 아이가 이렇게 나약하게 커가는 모습을 마냥 지켜보아야 하는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거나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행동 자체를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나라의 사회적 통념을 생각할 때 그 고민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자녀가 감수성이 풍부해서 슬픈 영화를 보거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접하며 아픈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 이라면, 부모로서 사회적 통념이나 주변의 부정적 시각을 신경쓰기보다 아이의 선하고 어진 마음을 높이 사주고 칭찬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눈물이 많거나 마음이 여리다고 해서 사회의 틀이나 잣대에 비추어 아이를 판단하거나 탓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세심한 관심으로, 인정해주어야 할 아이의 긍정적인 면모 속에서 고쳐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부족한 면을 잘 분간해내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쉽게 눈물을 흘리고 마음에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여왔다면, 한번쯤 이를 받아주는 부모의 반응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는 어린아이들이 겉으로 표출하는 언행의 대부분은 주의를 끌기 위한 목적을 띤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린아이가 목놓아 엉엉 울음을 터뜨리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엉뚱한 고집이나 억지를 부리는 것도, 밥을 안 먹겠다고 떼떼쓰는 것도, 무의식 중에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자신에게 모으기 위한 행동이라는 말이지요. 따라서 혹시 ‘한없이 감싸주는’ 부모의 모습에 아이가 익숙해 져버린 것은 아닌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을 접할 때 울음을 터뜨리거나 엄마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아직 언어적 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갓난아이나 유아는 말보다는 울음을 터뜨리는 것으로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고 엄마나 아빠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부모는 대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부모는 아이가 울음을 그치면서 조용한 평화의 시간을 얻었으니 모두 승리자가 된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모와 아이간에 눈물의 협상이 계속 반복되면 아이의 머릿속에는 울면 되는구나. 울면 엄마 아빠가 모은 것을 다 해주는 구나’라는, 눈물=원하는 것 얻기 또는 어려운 상황 벗어나기’공식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과연 어려운 상황들을 스스로 잘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어려움에 처해 눈물을 흘릴 때 그 아픔을 헤아리고 어루만져주어야 할 필요가 분명있는것처럼, 그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고 강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것 또한 중요한 역할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밖에서든 집에서든 자신의 의사를 당당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의 내면에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심어주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또한 이런 내적, 정서적 안정감은 아이를 무조건 ‘한없이 감싸주는’태도만으로는 또, 보통 아빠들이 쓰는 일방적으로 ‘엄격하게 대하는’방법만으로는 심어줄 수 없습니다.

 

아이의 상처나 눈물을 따뜻한 부모의 사랑으로 감싸주되, 지혜로운 냉정함으로 자신이 처한 문제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굳센’자세를 함께 가르치는 균형 잡힌 양육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원진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너만 죽으면 다 끝나는 거라고?
  • 다음글 공부가 전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외국어 선택
    • 이원진
    • |
    • 2015-10-06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미국 내에서 전학 절차
    • 이원진
    • |
    • 2015-10-05
    0
  • 이미지썸네일 58x58 TJ에 적합한 학생 리스트 Top10
    • 이원진
    • |
    • 2015-10-02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대학 입학 결정에도 몇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 이원진
    • |
    • 2015-10-02
    0
  • 이미지썸네일 58x58 Waiting List에 들었을 경우
    • 이원진
    • |
    • 2015-10-01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사이버 왕따
    • 이원진
    • |
    • 2015-09-30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왕따와 같은 괴롭힘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 이원진
    • |
    • 2015-09-24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제가 고등학교 교사인데 운이 좋아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 1년간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 이원진
    • |
    • 2015-09-23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부모님이 무조건 학교 탓만 해요.
    • 이원진
    • |
    • 2015-09-2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너만 죽으면 다 끝나는 거라고?
    • 이원진
    • |
    • 2015-09-21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쉽게 울고 상처받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에요. 밖에 나가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당하면 어쩌죠?
    • 이원진
    • |
    • 2015-09-18
    0
  • 이미지썸네일 58x58 공부가 전부!
    • 이원진
    • |
    • 2015-09-17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