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괜히 가은이의 잘하지도 못하는 어설픈 영어를 포장하여 글로 쑥쑥에 올려 많은 맘님들에게 스트레스와 걱정을 끼쳐 드릴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았읍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이가 영어를 못하면 어떻읍니까..? 그냥 건강하고 밝게 자라만 준다면... 그저 고맙지 않을까요...? 영어.... 그냥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말인데.... 이런말도 있는데... 조금 알면 재미있다고... 하면서... 해도 그만 안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것쯤으로 가볍게 생각 하시고... 아이에게 영어를 하나의 장난감이나 노래쯤으로 느끼게끔 해준다면 아이에게나 님에게도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즐기면서 그리고 아이랑 같이 공부 하면서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아이가 영어를 못해도... 앞으로 1년뒤에 아이가 단어를 100개 알고 2년뒤에... 아이가 더 많은 단어를 알고 영어 문장 30 정도 말하고.... 3년뒤에 더 많은 단어와.. 문장을 100 개정도 알고 말하고... 다시 1년뒤에 더 많은 단어와 그리고 문장을 말하게 된다면...... 이미 아이는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그때가 되어도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직전이겠지요.... 아직 어린아이 입니다.... 그리고 다시 초등학교 6년.....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받아 들인 아이는 그때쯤 스스로 영어를 즐기고 공부해 나갈줄 아는 힘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엄마가 어릴때부터 천천히...그리고...재미있게 영어를 접해 주었기 때문이겠죠.... 영어... 초등학교.. 3년... 중학교...3년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 사회생활..? 년..... 무지 하게 긴 마라톤입니다..... 그냥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그다음 아이가조금 자라서는 스스로 할수 있는 힘만 길러 주시어도 아이의 영어 공부를 성공적으로 시켰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그냥 저의 느낌과 생각을 두서 없이 적어서 혹시 더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린것이 아닌지 걱정 스럽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은아빠 초보맘님의 글입니다. > 여러분...그냥 지나가지마시고 제발 경험 한 마디만 해주시고 지나가세요.. > 제가 아주 우울증이 걸릴 지경입니다... > > 31개월이구요. 어릴 때부터 조금씩 영어에 노출은 시켜줬어요.... > 단어 중심으로 인지를 하고 있는 것같아서, 얼마전부터 제가 헬로우베이비를 외우면서 생활영어를 시작했는데요... > > 하면서도 늘 걱정됩니다. > > 저처럼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지도 못하고 책보고 외워서 하는데, 아이가 나중에 영어를 잘 말할 수 있을까.. > > 상황에 맞게 문장을 만들어야되는데, 책만 보고 외워서 해도 나중에 아이가 활용하는 요령이 생길까요? > > > 영어로 하면서도 겸연쩍기도하고, 쑥쓰럽기도 하고, 내가 왜 이러나싶기도하고.. > 아~ 내가 왜 학교다닐 때 영어공부를 안했던가 싶기도하고.. > > 쑥쑥에 등장하는 귀여운 가은이 송이 영환이 같은 애들은 아주 빨리 받아 들이는 것 같던데, 단어를 인지하는 이 시기가 지나면 저희 아이도 문장을 말할 날이 올까요? 우리말도 늦게 틔여서 26개월이 지나서 겨우 시작했어요.. > > 요즘은 아주 머리가 복잡해 미칠 지경입니다. > > 그래도 계속 해주기는 해야될 것 같은데... > > 영어만 하다가 또 우리말은 어찌하나..... > 제가 하는게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닌가.. > > (실은 영어공부하고 말하고 하는게 저에게는 좀 스트레스이거든요. > 요즘 감기 오래 앓아서 제 체력이 소진 된 것도 원인인것 같습니다.) > > 에구..저 머리 뜯고 고민하는거 보이시죠?? > > > 30개월에 정확하게는 세지못했지만, 40~50개 정도의 단어는 족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생활영어에 노출시킬 경우 어느정도 하다보면 문장을 말하게 될까요? > > > 하여튼 아이의 능력을 믿지못하고 언제나 쑥쑥에서 방황만 하고, 천천히 언젠가 아이의 때를 기다려주지 못하는 이 못난에미가 문젭니다. > > > ** > 저 날마다 쑥쑥에서 방황만 하거든요... > 머리에는 해줄 게(ACTIVITY) 너무 많고, 시간은 안따라주고.... > 욕심은 한 없고.... > 실상 활용은 별로 안해주고.. > > 이거 완전 중독증상아닙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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