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월수가 비슷해 우스운 이야기 하나 해볼까 하네요.. 제 둘째는 31개월이에요.. 문장 말한지 보름정도 됬나요.. 말이 무지 늦었어요.. 어제 한글 공룡책중 목이 긴 공룡(브라키오 사우르스가요?..^**^)을 보고 매우 재미있어 하기에... "it's long"이라고 말해 주었어요.. 글구 저녁 먹고 목욕하고.. 웃옷만 입혀놓고 저는 뒤치닥거리 하는데.. 울 둘째 산이 ... 자기 고추(?)를 늘리면... "mommy, it's long ! " 그 밑을 보더니 ..."it's 뚱뚱"... 저 혼자 무지 웃었습니다... 너무 야한 이야기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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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