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너무나 친정언니같은 이 공간을 잊을수없어 자주 드나든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것은 참 쉬운일이 아니기에 정말 쑥쑥가족분들 존경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의 그 쇼크란...흥분해서 열심히열심히 검색하며 몇날며칠을 보내면서,, 출산후의 그 허무함... 우울함을 잊을수 있었고... 우리아이에게 영어를 해주어야겠다고 결심하곤 했는데... 사실 그리 부지런을 떨기도 힘들었고,, 처음에는 단순한 영어노래 불러주는것도 쑥스럽고 발음이 어찌그리도 이상턴지.... 그렇게 영어노래로 시작해서 10권도 채안되는 영어단행본가지고 지금 1년을 넘게 버티고 있습니다... 헬로우 베이비,하이맘책 들고 다니면서 진짜 간단한 영어만 간신히 해주면서 보내다보니.... 지금 30개월 들어선 우리 딸래미는 영어를 친숙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우리아이 우리말발음을 자꾸 지적하네요... 사실 발음이 부정확한데,,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 아이가 영어환경에 노출되어서 우리발음이 이상한것 같다고 심각하게 얘기를 한답니다.. 기본적인 단어 말고 문장을 말할때나 이럴때 또렷하지가 않고 입안에서 맴도는것 같기도 하고.... 거기다가 억양이 보통아이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꼭 영어로 이야기할때처럼 말이예요... 최근엔 약속이라고 말을 않고 약속크,, 숫자 6을 육크이런식으로 발음을 하더라구요.. 혹시,,, 저와같은 경험을 갖고 계신 분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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