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의 영어가 봇물 터지듯 터져나오고 있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역시 여자 아이인데다 재잘대기 좋아하는 성격의 아이들은 말이 더 빨리 느는것 같아요... 엄마도 당연히 많이 도와주셨겠지만... 저희 아들은 3돌이 되어가는데 엄마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많이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점이 안타까울때가 있더군요... 엄마가 수다스러워야 아이도 말을 잘할텐데... 비슷한 또래이야기 언제나 반가워요.... 많은 자극도 되구요... 자주 아이 소식 올려 주세요... Alisa 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Alisa) 영어말문이 터졌어요...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 몇자 적어봅니다. > 우리아이는 지금 37개월 반정도 됬습니다. 32~33개월 즈음부터 집에서 > 영어를 사용해왔죠, 쑥쑥에 매일 들락거리며, 가은 , 영환, 송이의 모습을 보며 용기도 얻고, 정보도 얻고요...영어책도 많이 읽어주고... 그전에는 직장을 다녀서, 영어는 접해주지 못했었습니다. > > 영어를 사용한지 한 2개월지나니까, 영어 말문은 잘 알아 듣더라고요... > 내가영어로 물으면, 한국어로 대답하고, 그랬지요... 영어에 거부감은 없었고, > 영어로 하는 말은 잘 알아듯는데, 문제는 대답을 한국말을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수다스러운 편이라 한국말로 재잘대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영어로 말을 하겠지... 3개월 이 지니니, 간단한 단어나 문장을 > 영어로 얘기하더군요... ( I'm hungry, I'm a bear, water please, I want water..등) 그래도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는 10%이내였습니다. > > 그러다가 갑지가 보름전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20%, 30% 40% 늘더니 요즘은 거의 90% 영어로 얘기합니다. 가정문, 복합구문 등등을 적절히 사용하고요... ( we are going to grandma's house today, mommy? I want to go there, yesterday Grandma said, she will buy me a car.......) > 아직 현재 과거형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고,"I'm going" 을 'me go' 로 쓰는등 문법적으로 틀린표현도 쓰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기분이 좋을때는 영어로 계속 수다를 떱니다. 30개월 이상되면 아이들이 '왜?'라고 질문을 많이 하기 시작하는데, 그 질문도 요즘은 'Why?' 라고 영어로 얘기해요... > 물론 이렇게 갑자기 영어를 쓰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제가 둘째도 돌봐야 하고 파트타임 일도 하고 있기 때문에, 큰애를 영어 유치원에를 4개월전 부터 보냈어요.. 처음 보낸 영어 유치원은 가격은 싸지만, 한 2시간 정도 영어, 2시간 정도는 한국말을 쓰는 유치원이였구요,, 친구들하고도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이였지요.. 그곳에 다닐때는 영어가 는다는 것 보다,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아이가 영어도 잘알아듣고 좋아하니까, 보름전부터 100% 영어를 사용하는 영어유치원으로 바꿨어요... 그곳에 가니 아이가 영어를 말할 필요성을 느껴, 영어를 말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곳에서도 정말 잘 적응하고 있고, 매일 유치원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 영어는 잘 알아듣는데, 영어를 말하지 않는 아이들은 아마 영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한국말을 다 이해해 주니까요.... > > 또한 영어와 한국어를 구분을 확실히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기타 다른사람 에게는 한국말을 쓰고, 엄마, 아빠 한테는 영어를 씁니다. > 조기에 영어를 사용하면 , 한국어를 못하게 된다는 것도 기우에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요즘 저는 저의 영어를 한단계 업시키기위해 공부 정말 영심히 하고 있습니다. > 학교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었다면, 아마 박사가 되었겠죠.... 공부하는게 정말 즐겁습니다. > 너무 기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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