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JY님의 글입니다. > 쑥쑥 회원이 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다구요? > 아무튼 회원가입을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 시간이 나시는 대로 이곳 자료들을 찬찬히 구석 구석 두루 둘러보세요. > 이곳에는 영어동화와 관련된 자료들도 많이 있거든요. >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동화와 관련된 다양한 액티비티를 가미한다면, 독서를 즐기게될 분 아니라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방면의 학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게 장점이랍니다. > 그렇기에 이곳의 분위기는 자연스런 영어 환경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 두마리의 토끼를(학습+흥미) 다 잡자는데, 회원들이 뜻을 같이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곳이지요. > 저도 그런 순수함에 이끌려 이곳에 들어오면 수많은 정보에 고마와 하며 여러모로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이고요. > > 에고... 각설하고 궁금해 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려야겠군요, > > > 요즘들어 독서량이 폭발적인 딸래미 땜에 또 영어 교육 땜에 심각하게 ~ 고민하는 맘입니다. 크크.. > > > > 이번 117차 공구 책은 지난번 ORT랑 달리 별로 의견글을 찾아볼 수 없네요.. > > 우선 영어 교재 시장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교재들을 접할 수 있는데, 주로 학습적 효과를 위해 구성된 '짧은 스토리'를 지닌 이야기 책을 볼 수 있고, 또 한 부류는 순수한 창작 그림책이 있다는 점입니다. > > 말씀하신 지난 공구였던 ORT의경우 전자에 해당되는 '체계적인 학습효과를 고려한 단계별 읽기 교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자세한 것은 지난 공구 설명창을 확인해 보세요. > 아마도, 현재 국내 '모(?) 영어 방문 교육사'에서도 교재로 채택하고 사용하기에 제 사견으로는 ORT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 > 하지만, 이번 공구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로 그야말로 '순수 창작 그.림.책' 의 영어동화로 구성된 것이지요. > 왜 시공사의 '네버랜드 스토리'시리즈나 '위대한 탄생','피카소 동화나라'같은 전집류의 창작 동화 모음을 보면 많은 외국 번역 본들이 있지요. > 그 번역 책의 원문이 바로 이곳에서 소개하는 '영어 동화책(순수 창작 동화)'에 속하는 것이랍니다. 그렇기에 순수 창작 그림동화에는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살아있고, 무엇보다 문학적인 맛과 그림을 보는 맛이 잘 어우러진 결정체인 셈이지요. > 따라서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보여 주실떄는 '이책을 통해 영어 문장 하나라도 익혀야되!'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기 보다. 아이의 정서적 함양을 더 우선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표현된 언어 수단을 떠나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나으실 것같아요. > 그리고, 이러한 그림책을 고르실 떄는 반복적 문구가 많고, 짧고 쉬운 단어로 되어있는 것만을 고르시다 보면, 책을 접하는데 한계를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 다소 이야기의 전개상 문장의 길이가 길다고 해도 쉬운 어휘를 택한 경우도 있고, 짧은 문장이지만 함축적의미를 지녀 어렵게 느껴지는 글들 도 있으니까요. > > 이번에 공구 상품으로 모인 책들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유명한 '그림책'들이 많이 포함되어있고, 각 세트 마다 다양한 난이도를 포함하고 있어, 딱히 4세 아이에게는 무엇을 권해야 할지는 의문이네요. > > 공구창의 각 각의 책 내용 설명을 참조하시고, 아이의 취향에 맞추어 고르시는것이 나으실 듯 합니다. > 그나마, a세트에 낮은 연령대도 소화할 수있는 난이도 쉬운 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듯하네요. > 그리고, 책의 200%활용을 위해서라면, 오디오 합본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이러한 이야기가있는 책들을 효과음과 함께 전개되는 생생한 원어민의 소리를 듣는것도 책 못지않게 재미를 주거든요. > > 위에 말씀드린대로, ort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으니, 어떤 의도로 아이에게 책을 접해주실 것인지를 판단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 그리고, 이곳 공구상품의 경우는 왼쪽 '공구 활용예문 게시판'을 참조하시면, 공구 상품에 대한 활용 방법이 자세히 소개된 글들을 보실 수 있으니 그것도 참고 하세요. > > 한동안 쑥쑥 중독증에 시달리실 것 같군요.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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