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7개월 한솔 스타트 하라는 권유 받는 채현맘입니다. 결국 안 하는 걸루 결정냈답니다. 30개월정도되어야 수업이 가능한데 일단 시작이니 단행본으로 일단 해 보렵니다. 쑥쑥에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쑥쑥맘님들 정말 열정이 대단하다는 거지요. 와.. 어쩜 저리도 열심히 할 수 있을까하는 감탄을 하고 또 하고 합니다. 집에서 영어 동요 듣고 따라 부르고 생활영어도 섞고 쓰고 하긴 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렇게 하는 게 현이가 영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돨란가 싶기도 하고 (남편은 아무 생각말고 하라고 하지요) 한국어와 영어의 비율을 어느 정도 해야 할 지.. 거의 하루 종일 둘이만 있게 되는데 생활영어는 아직 제가 실력이 딸려서 제대로 해 주고 있지 못하고 드문드문 섞어 쓰는 정도(기저귀 갈 때, 이유식 먹일 때 정도?) 영어 동요를 많이 듣고 있지요. 그리고 중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그냥 우리말로 하는데.. 우리말로 된 동화책도 읽어 줘야 할 것 같고 영어동화책도 읽어 줘야 할 듯 한데. 그 정도가 가늠이 안 되네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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